한국에서는 스트레스를 받는데 외국에서는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면


그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그건 바로 상하관계가 규정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누군가를 만날 때 위 아래에 대한 서열이 구분되지 않으면


그 관계는 편할 수 밖에 없고 즐거울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상하관계란 누가 더 높고 낮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서로를 부를 때 나이로 앞에 수식어를 붙히거나


평상시 쓰는 문장을 달리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한글 :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 오루 하루 어땟어? -> 어땟어? -> 오늘 어땟냐 -> 어땟음?


영어 : How was the day today?


즉 문장에 따라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감정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것 자체가 이미 큰 스트레스이다


말하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도 달라지고 말이다


외국처럼 격식없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날이 한국에도 과연 찾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