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고민이어서 글 올립니다.

대학교 기계 공학과 mechanical engineer 로 폴란드 3년 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폴란드 현지에서 게임 Q&A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전공을 살려 기계 설계로 일을 구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다들 경력직만 뽑아요... 50 곳 넣어서 연락 2곳 왔네요.


걸어온 인생은

>> 대학교 1학년 

>> 군대 2 년 

>> 공장 유학 자금 1년 

>> 폴란드어 적응기 1년 

>> 폴란드 대학교 어학원  

>> 대학교 3년 학점 (4.1/5.0) 졸업  + 대학교 3개월 인턴  

>> 폴란드 게임 Q&A(2년/ 영어 사용)

>> 1년동안 게임 개발 공부하다가 너무 시장이 안 좋아서 그만두고 8월부터 개인 기계 도면 프로젝트 만들기 시작( 현재 v6엔진, 비행기 엔진 제작)



이번 년 3월까지만 도전하고 싶은데, 94년생에 이런 인생 경로로 만 31 살 신입 취업이면 이미 너무 늦은 건가 무섭네요..

한국에 돌아가서 취업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