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이고 서연고로 원서쓸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모르겠고 연고대는 최저 맞추면 거의 80프로 붙는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국에서 서울대 나와서 제일 잘풀려야 외국계 회사 취직? 정도인데..
미국이 공대계열 대우 워낙 잘해주고 구글이나 실리콘 밸리 기업에서 일하는게 제 목표라서 최근부터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안형편이 딱 증산층이라 학비를 많이 지원해주시진 못할것 같고 한국대학을 일단 다녀라고 하셔서 대학 다니다가 1학년 편입이나 2학년 편입 또는 cc도 생각중입니다. 고등gpa 4.0이고 군대가서 sat토플 준비할 예정입니다.
궁금한점은
1. 제 상황에서 미국에 계신분들이 생각했을때 미국 유학을 가는것이 (한국에서 열심히 하는것과 비교해서ex구글 코리아 취직(?) )메리트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입니다.(고등학교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자신은 있습니다. 솔직히 부모님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2. 그리고 순위는 낮더라도 실리콘 밸리에 가까운 대학을 가면 취업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있어서 돈도 많이 없는데 구지 대학순위가 중요할까
3.유학을 간다면 1학년 편입과 2학년 편입중 뭐가 더 유리할까?(고등학교 성적이 1학년 편입은 대부분 반영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4.한국대학 다니다가 1학기만 다니고 자퇴후 미국대학에 신입학으로 재정보조를 받고 대학을 다닐 수 있을까
5. cc를 해서 들어가면 그 지역 거주자가 아니니까 uc에 입학 할때 거주자 학비로 싸게 들어갈 수 없는가?
저는 취업을 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대학 순위를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연고대를 버리고 오기 아깝기도?한 생각도 듭니다. 인생은 선택이라는데 어떻게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찾아보니까 학비가 그나마 싼대학교가 san jose  minnesota, 플로리다 주립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정도있고 purdue랑 조지아텍은
가고 싶지만 살짝 부담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