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아 나 지금 연고대 경영학과 1학년 다니고 있는데
finance나 business 쪽으로 아이비리그/UC 편입 생각중임
영어는 살다와서 원어민수준으로 잘하는데 sat공부는 한적없음
근데 군대가서 sat공부 가능
편입성공할 확률 몇퍼정도됨? 그리고 졸업하면 국내ib나 mbb쪽으로 가고싶은데 어떻게생각해?
+ 일반고나와서 대학은 정시로갔고 내신 생기부 ㅈ망함
안녕 형들아 나 지금 연고대 경영학과 1학년 다니고 있는데
finance나 business 쪽으로 아이비리그/UC 편입 생각중임
영어는 살다와서 원어민수준으로 잘하는데 sat공부는 한적없음
근데 군대가서 sat공부 가능
편입성공할 확률 몇퍼정도됨? 그리고 졸업하면 국내ib나 mbb쪽으로 가고싶은데 어떻게생각해?
+ 일반고나와서 대학은 정시로갔고 내신 생기부 ㅈ망함
근데 질문이 좀 하자가 있는게 미국 대학 졸업하고 ㅈㄴ큰 미국 시장나두고 왜 한국 모기좆물만한 금융권에서 일하려고 함
사실만 말하면 미국 에서 한국 학벌 영향 1도 없음 그냥 니 실력으로 가야되는데 솔직히 t20이런데는 객관적으로 한국학부로 편입하기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 됨
아니 근데 아이비리그는 진짜 너가 생각하는 상상 그 이상의 이상임 미국 앵간한 학부 나온 애들도 아이비리그로 transfer 하러고 때거리로 덤벼드는데 단순히 영어를 잘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아니 hypm은 한해 편입생을 10명대씩 뽑아. 게다가 이콘이면 한두명 쯤 뽑지 안을까? 게다가 미국식 스펙이 너가 없을텐데. sat 먼저 말하는거 보면 미국대 편입 개념이 없는듯.
ㅇㅇ 편입하는데 SAT이야기하면 무개념임
아이비리그는 진짜 안되고 ㅋㅋㅋ 약파는게 아니라
버클리는 어때 형?
솔직히 학점인정 부분이라던가 내가 디테일 한건 잘 머르겠는데, 그냥 난이도만 이야기 하면 버클리 정도만 편입해도 한국학부로는 엄청 잘 간거지 않을까 싶다. 암만 미국이라도 일단 미국 학부 최우선으로 뽑고 해외 대학은 일단 짱깨랑 인도새끼들이 다 먹고 시작하는 거라 그런 현실은 알았으면 함....
답변고마워 찾아보니까 UNIST->콜롬비아 가천대 ->콜롬비아 등등 있던데.. 이런건 뭐야? 그리고 to가 외국인 내국인 합쳐서 뽑는거야??
그 케이스 부터가 내가 말한 미국에서 한국 학벌 영향이 1도 없다는 거 방증이고 그런 매우 희귀한 사례는 뒤져보면 몇개는 나오는 법임 어떤 경우든. 그리고 to는 그냥 싹다 합쳐서 뽑는 거임 ㅇㅇ
그렇군.. 그냥 큰 기대 없이 군대에서 준비하다 원서 몇개 넣어보는건 어떻게 생각해? 형이 나였음 그냥 여기 계속 다녔을것같아?
저건 GS임 CV에서 다 티남
gs finance라고 들엇는데 뭔차이야?
연대 원주캠 느낌
버클리하스는 비스템인데, 미국갔으면 3년은 일하고 리턴해야 의미 있지 않음? 특히 파이넨스는..
금융권은 인터가 미국 취업 극히 어려움 진짜 간판이 아이비리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신입학을 해야됨 아니면 천재여서 퀀트를 뚫어야됨 국민대에서 코넬 편입 사례가 있긴 한데 ㅈㄴ 힘듬
어차피 미국취업은 생각없는데 편입 많이 힘들까.. 어느정도 준비해야해? 감이 안잡히네
게다가 니가 남자다? 그냥 불가능임 아시안 여자면 DEI라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지만
한국 금융권에서 쳐주는 학벌로 가야되는데 솔직히 한국에선 연고보다 쳐주는 외국대학이 그리많지않음
일단 금융권이면 무조건 사립대 타겟스쿨 가야됨
버클리도 타켓스쿨이던데 uc는 안되는거야?
하스급이라 해도 기본적으로 주립대는 prestige가 후달림 미국인은 ㄱㅊ은데 외국인은 빡셈
한때 미국 편입준비했던 사람으로 말해주자면 sat없으면 t20은 거의 불가능해. 나는 브라운, 존스 홉킨스, 노스웨스턴, 카네기 멜론, 엠허스트썼는데 소포모어든 주니어든 편입때 무조건 sat점수 요구해 그리고 너같이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수백 아니 수천명이야. 근데 아이비리그는 누가 자퇴하거나 편입해서 자리가 나야 뽑아주거든. 그래서 운 안좋으면 자리가 없기
포기하는게 좋음. 저기 위해 뭐 국민대에서 코넬대 갔다는 말있는데 Cornell 단과대학중에 컬럼 GS같은 곳이 있어 아마 거기 간걸꺼야. 확률 알려달라고? 10퍼는 간신히 될까? 당장 니가 생각해봐도 딱 각나오지 않나.. 미국인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는 대학을 한자리수 합격률로 입학하는데, 그거보다 더 적게 뽑는 편입은 합격률이 도대체 몇일까?
니가 뭐 연고대 나오고 그래도 미국에서는 그냥 외국 듣보잡대학일 뿐이야 당장 서울대도 모르는데 연고대를 알리가 있을까? 게다가 너랑 경쟁하는 애들은 미국인이면서 너와 같은 GPA거나 더 좋은 GPA가지고, 미국에서 인정받는 Extracurricular Activities한 애들일텐데 니가 경시대회 국가대표정도 되야 걔들 이길수 있지 않겠어?
그렇군.. 답변고마워 형 맞는말인것 같네 버클리처럼 optional한 대학도 sat없으면 힘들다는거지? 그럼 걍 미련버리고 나중에 m7 mba 노리는게 좋을까?
눈을 좀 낮추면 t30~t40정도는 가능하겠지만 굳이 연고대를 포기하고 갈 메리트가 있을까? 여기는 business 전공이면 리턴할 확률이 엄청나게 높거든.
맞아. SAT 없으면 힘들어, 나도 sat점수 없어서 존스 홉킨스 입학처에 이메일 보내서 sat점수 없다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면서 그냥 받아줬어. 벌써 난 이메일 읽자마자 99퍼 떨어질 예감이 들었지. 사실 뭔 변명을 해도 sat 점수 없는건 사실이고, 나랑 경쟁하는 미국인들과 유학생들은 다 갖고 있는데, 나만 없으면 쳐내기 얼마나 쉽겠어
M7도 사실 모르겠는게 한국학부+mba는 월가 진입 거의 못한다고 선배들한테 들은것도 있고, 경개센에서 상담받아도 답이 없는걸로 나오거든 정말 인정하긴 싫은데, 한국학부로는 월가 진입 못해, 니가 뭐 국내 IB나 사모펀드 들어갈꺼면 모르겠는데 월가 갈 생각으로 M7간다는건 좀 현실성 없는 얘기긴 해..
그치.. 근데 난 미국취업은 생각없고 뭘하든 국내에서 mbb나 ib쪽 가고싶어서 원래 계획은 학회랑 ra돌리다 mbb 서울오피스 지원하는거엿어 mba는 따고싶은데 국내mba는 의미없다해서 m7 가고싶은거고 암튼 고마워 형 뼈때리는 현실적인 조언이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편입 도전해봐, 어차피 너한텐 손해볼게 없잖아. 편입 실패하면 그냥 다니면 되는거고, 편입성공하면 땡큐니까 니가 월가를 꿈꾼다면 편입실패에 리스크가 생기는건데 국내 금융계 갈꺼면 상관 없는거 그리고 mba생각 있다면 M7은 합격하면 무조건 가. 한국 mba보다 백배천배는 좋은 곳이니까
거의 다 맞는 얘긴데 한국 학부하고 미국 MBA 나와서 월가 가는 사람들 종종 있긴 함 ㅋㅋ 서성한 학부에 mit mba 가서 월가 골드만 간 사람 있음
한국에 있는 mbb나 ib도 연고대에서 잘하면 감. 한국에서 취직할거면 굳이 편입할 이유가 없음. 그정도 학교면 편입할 시간에 실력을 쌓겠음
그리고 미국간다해도 인턴 잡기 어려움 일단 1년가까이 cpt 안나옴 연고대 경영 다니는 애들 2학년때부터 자산운용이나 bcg에서 인턴 많이 하니까 테크타고 올라가면 됨 미국 정착할거 아니면 오히려 후회할거라 봄
연고대+미국석사>>>>>연고대+미국편입 한국mbb는 연고대면 충분함 linkedin 들어가봐 - dc App
아이비리그 편입은 참전용사거나 레거시, 운동선수 밖에 안된다. UC는 가봤자 뒷구녕으로 들어간 거라 같은 취급 못받고. 대학원에서 박사까지 할 생각이면 UC계열이 낫긴하겠다만(한국 학부 출신은 중국 대학 출신이랑 같이 묶여서 박사 유학 난이도 너무 높아짐) 단순 취업 생각하면 가성비 측면에서 연대가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