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1월부터 미국으로 탈출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국내 자사고 국제반과 보딩스쿨중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재미로 미 동부 보딩스쿨에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탑스쿨은 절대 아니고 그냥 평범한 (1년에 아이비 3명정도 보내는) 학교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학비입니다. 장학금을 받고 총 tuition이 4만불 정도 되는데, 저희집은 조금 사는 중산층 정도라 아예 못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등록하는게 맞을까요? 오히려 어중간한 학교를 그돈주고 가면 좋지 못한 선택일까요?
국내 자사고 국제반은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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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부모님이랑 얘기해라 너가 말하는 중산층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음 애초에 중산층은 보딩+ 미국대학 보낼 여력도 없음 대학 졸업때까지 6억은 깨질텐데 금전적으로 문제없고 자신있으면 가라
ㄹㅇ 윗댓 처럼 그건 부모님이랑 상담하는게 맞을 듯
탑보딩 아니고, 중산층이면 걍 한국에서 준비해라.
조금 사는 중산층? 그래 보딩스쿨 합격한건 축하하는데 high school 4년+미국 대학 4년이면 너한테 최소한으로 잡아도 7억 이상은 들어감.(FA못받는거 기준, 근데 니가 대부분 니드블라인드인 T15들어가면 대폭 감소) 그게 감당 가능하겠어? 집빼고 하면 적어도 집에 13억(니 학비 7억+그동안의 니 부모님 생활자금 연 8천으로 잡고 6억)이상은 있어야할텐데? 그리고 니네 부모님이 노후자금할꺼까지 생각하면 30년기준으로 연 5천으로만 잡아도 잡아도 15억+a임 중산층이 집빼고 생애소득 30억 벌 능력있다고 봄? 이게 허무맹랑한 수치같아? 만약 부모님이 이거 모두 감당할 수 있다면 가는거고, 아니면 한국에서 있는거고 유학은 애들 장난 아니다
ㅇㅇ 부모님이랑 얘기해라 보딩스쿨가면 최소한 미국 대학 학부과정 까지는 미국에서 다니겠다는 얘기인데 중산층정도면 상당히 무리일 수도 있음 특히나 요즘은 환율도 많이 올랐고 당분간 떨어질 기미도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