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 커뮤니티를 가도 워홀충이 왜 욕먹냐

이건 내가 일본(학부), 호주(교환) 유학했을 때 실경험담임


1. 언어 안늘음

어딜 가든 현지인이나 현지 유학생의 80~90퍼센트까진 가능한 수준으로 올려야 사람 취급 받는건 다들 알텐데.

워홀러들이 어학 공부 ㅈ도 안하면서 “현지 가서 회화를 통해 늘거”라는 변명은, 학창 시절 때 공부 안하던 새끼들이 성인되고 나이 먹어서도 하는 변명임. 현지 언어 구사를 완벽하게 구사 못하는 순간, 당신은 한국에 사는 응우옌이랑 똑같은 취급 받음.


2. 어학원은 동물의 왕국

돈만 주면 다닐수 있는 학교 부설 어학원는 파운데이션이나 패스웨이가 연계되어 있어서 괜찮은데, 워홀충들이 가는 사립 어학원 여기는 그냥 동물의 왕국 그 자체다. 어학원 다니면 공부를 해야지, 거기서 워홀, 유학생끼리 눈맞아서 물고빨고 하는데 노량진 공무원 준비하던 버릇 못버리고 해외 나가서 하는짓이 어케 똑같은지 모르겠다.


3. 워홀러들의 학력 수준&사회적 교양 결여

솔직히 해외 나가고싶다 생각하면, 한국에서 어학 자격증 만들고 학점 잘 쌓은뒤 어떻게든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어서 충분히 대학생 때 해외인턴부터 시작해 커리어를 쌓을수있다.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 인도같은 나라에서 인턴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아니면 추후 커리어를 쌓고 사내 이동해서 해외 지사를 노려볼 수도 있다.


워홀러들 변명이

1. 해외를 경험해보고 싶다. (호주 아일랜드 캐나다 일본 같은 선진국 워홀만 검색해보며)

2. 회화를 통해 영어 실력 늘려보고 싶다. (토익 700도 안나오는 처참한 영어 문법과 어휘 실력을 가지며)

3. 워홀을 발판으로 현지인과의 교류를 해보고 싶다 (실상은 어학교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들끼리 뭉쳐서 지들끼리 물고빨며)

4.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다(현지 한국인 레스토랑에서 디시워셔를 하며)

5. 대학교 때 배웠던 언어를 실전에서 사용해보고 싶다(한국에서 지잡4년제 전문대 항공서비스학과, 관광학과 출신)


특히 워홀충 이새끼들은 : 어차피 1년 뒤에 귀국할거야~ 이 마인드라서 현지 적응 못해도 알빠노인 마인드 기본 탑재라, 해외 경험이 아닌 해외 노예체험 하러 가는 거랑 다를게 없음


차라리 파운데이션을 하든 cc부터 시작하든, 공부를 통해 어학을 늘리는게 맞지. 현지 어학원은 발 담그다가 평생 거기 인생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다들 유학 생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