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어요.
일반고-> 국내 4년제 대학(인서울 중하위권)
문과 여자고 재수해서 정시로 간거라 지금 2학년 1학기입니다.
집안에 돈이 많진 않아요. 가족들도 전부 한국에 살고요.
넉넉한 지원은 솔직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도전하고
고생해서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살고싶습니다.
법조계나 회계, 금융권 취업이 꿈인데
지금의 여건에서 해외로 갈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국내에서 졸업하고 자격증따서 취업하고
계속 한국에 사는게 맞을까요?
금융쪽은 학부 엄청 봐서 15위권 내로 가야 하는데 그러면 편입 말고는 방법이 없음. 그런데 15위권 학교들은 편입 합격률이 높아야 한자릿수임. 사실상 불가능함. 시도는 가능하지
그리고 유학생들은 장학금 안주기 때문에 연간 1억 2천(위에 말한 15위권 대학들 기준) 가량이 필요함. 집안형편이 어지간히 좋은게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일하자
잘 몰라서 그러는데 컬럼 gs 나 코넬, 놀웨, 밴디 정돈 편입할만 하지 않음?
송도 FIT나 가라.
문과 금융으로 유학 성공하려면 고등학교부터 준비했어야함. 그나마 블루오션인 돈이 몰리는 텍사스 플로리다로 파이낸스 이콘 비즈니스 어카운팅 여러전공으로 넣어보는 것 밖에 답이 없을듯. 편입에 성공한다하더라고 돈 2억 정도 나갈건 각오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