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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포’는 옛말, ‘연고포’도 힘들다...어느 포스텍 대학원생의 고민

서카포는 옛말, 연고포도 힘들다...어느 포스텍 대학원생의 고민 위기의 포스텍 대학 평가서 포스텍 순위 하락 세부 지표에서도 국제화 수준 한참 뒤떨어져 학생들 외면 속 교수들 연구성과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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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월급인상 및 복지개선으로 군대 빨리 다녀오는게 더 이득인데, 왜 전문연구요원하냐. 군복무하면 군적금혜택도 있고, 비과세 혜택, 통신비 할인 등등 더 이득이 많다. 산업기능요원이나 전문연구요원은 이런 것들 못 누림.


굳이 사병으로 복무하기 싫으면, 차라리 장교를 할듯. 영세업체에서 병역특례제도로 취직해서 별로 보람이 없는 일에 박봉 받으면서 착취당하느니 국가를 위해서 장교라도 하겠다.


애국심 차원에서도 군대가는게 더 맞지 않나? 


박사 전문연이 내놓는 연구실적 사라지고 이에 대해 구조개혁을 못 이루는 대학들은 대학순위평가에서 랭킹 내려갈 것이고 그걸로 인해 학부 입결도 내려가게 되어있다.


박사 전문연 TO 자체가 수도권보다 4대 과기원이랑 지방에 더 많이 할당되어서 지방에 있는 대학교들이 연구실적과 랭킹을 유지할 수 있는게 현실임.


박사 전문연 제도가 없어지고 한국대학들도 학생 귀하게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외국인 학생들 유치할 생각하고 학생을 교육사업의 소비자답게 제대로 대우해야 함. 그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못 갖추는 대학들은 구조조정 시키는게 맞다. 이렇게 해서 전화위복이 되는 한국대학도 있겠지만, 실패해서 몰락하는 대학도 있겠지.


군인력붕괴 막으려면 각종 병역특례 제도 결국에는 축소 및 폐지해야 하고, 군대 가는게 딱히 손해도 아닌 시대에 군대 가는게 낫지. 어차피 TO 인위적으로 축소 안해봤자 군대 처우개선은 계속 이루어지니까 병역특례제도 인기가 뒤로 갈수록 없어질듯


지방을 살리려면 망해가는 지방대학들에게 계속 지원을 하지 말고, 대신 명문 초중고 국제학교 확대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미국도 하와이에는 명문보딩스쿨이 있지만, 대학은 인기가 별로 없는 것처럼, 지방에는 명문 초중고 위주로 교육사업을 재편하는게 맞다. 그리고, 지방대 중 상당량을 폐교해서 지방대는 잡대라는 이미지를 없애야 한다. 지방에 대학이 몇 개 없으면 지방에서 대학 다니고 싶은 수요는 몇 개 없는 대학들로 몰릴테니까.


과거와 현재를 보지 말고 미래를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