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 · 수학 / 학사) 나중에  서울대 수학과 대학원을 거쳐 미국 유학길에도 올랐다. 1970년 필즈상 수상자인 히로나카 교수가 추천서를 써줬지만 미국 대학 12곳 중 일리노이대(어배너 샘페인)만 합격했다. 대학을 6년이나 다녔고 성적도 나빴으니 당연했다. 박사과정 첫해 수학의 난제인 리드 추측을 해결하자 한 해 전 그를 떨어뜨렸던 미시간대( 앤아버)로 옮겨 박사 학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