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유학을 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 여기 질문 드립니다.
저는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은 국내 메디컬 학과 6학년 대학생입니다.
미국박사, 국내 박사 관련 비교글을 읽다보면
미국박사가 찐 연구자, 과학자를 길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스웍도 많고 유익하고, 잡무도 없고,
그리고 국내 유명한 대가 교수님들도 박사는 해외로 다녀오셨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학점도 minimum requirement 겨우 맞출정도이고 연구실 인턴 한달 정도 한 경험정도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미박을 가더라도 과연 우리나라 좋은 랩들을 가는것보다 괜찮은 연구실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학교 교수님은 미국 high ranking갈거 아니면 국내가 낫다, high ranking 가려면 1-2년 준비해야하는데 그럴바에 국내에서 빠르게 통합으로 끝내고 포닥을 미국으로 가는게 낫다. 하십니다.
미국 대학원은 코스웍도 굉장히 알차다고 들어서요. 훌륭한 과학자 되는데 필요할 것 같아서 그런게 굉장히 끌리는데
제가 20대 후반 여자라서 남들보다 늦은 편인 것 같은데, 미박가서 공부,연구만 하다가 결혼도 못하고 그냥 외롭게 살진 않을지 그런걱정도 있습니다.
저는 국내에만 있어봐서 얼마나 유학이 좋은지, 혹은 나쁜지, 얼마나 세상이 넓은지, 진짜 차원이 다른지 잘 몰라서 알고 싶습니다. 혹시 제 글을 보고 어떤 조언이든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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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펀딩주면서 불러준다면야 미국가는게 맞음ㅋㅋㅋ 무슨 분야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대가랩에 컨택부터 해보셈. 거기서 교수 반응에 따라 본인이 미국 갈 수 있냐 못가냐가 나올 듯
학부부터 다르다 이미 늦었음 ㅋ 학부부터 와야지 지금 깝쳐서 대학원 간다고 달라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추천서 3개부터 만들자
당연히 미국 대학원이 좋긴 한데요, 이걸 여기 물어보면 안 됩니다. 교수님께 여쭤보세요. 여긴 고삐리 혹은 찐따 새끼들밖에 없는 루저 집합소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