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하는 오빠 말로는 압구정본가에 부모님 병원하시고

그 밑에서 약국하신다고 잘 해보라고

근데 나가보니까 깔끔은 한데 되게 너드..안좋은

느낌으로 있으신 분이더라고 

그래도 키는 적당하시고 헬스도 하시고 괜찮으셔서

애프터 기다렸는데 차단당했더라고..

와 충격 쎄게 받았어 원래 소개팅 다 이래?

아니 남자가 대화도 끌어줘야지 다 내가해주고

열심히 하래서 열심히 했는데 충격받았어

나이도 5살이나 나보다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