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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거저거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과거 한 30년 전을 생각해보면

사립대도 1년 학비가 20K 이랬었음.


그 정도 금액이면 인플레니 뭐니 감안을 해도

굳이 주립을 갈 이유가 없음.

버클리 vs 아이비리그? 이게 비교가 됐었을까?


근데 지금은 사립 가면 학비만 80K고 이게 1억원임.

거기에 이거저거 포함하면 F비자 애들은 2억가까이 써야됨.


그럼 약간이라도 몇천만원 아낄 수 있는 주립으로 가든

뭐 생활비나 기숙사도 차이가 좀 나니까..

여기 애들도 인스테잇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거임..


가령 예를들어

우리 집 앞에 펜스테잇(PA 주립대)가 있어.

근데 에머리를 합격해.

당연 랭킹 위주론 에머리가 압도 하겠지만

실제 미국인들은 추천서나 뭐 학비랑 받는 스트레스 다 감안해서



과거였으면


30년 전에 학비, 생활비 다해서 4년간 40K 더드는 에머리 정도면 갈만하지만

지금은 거의 최소 150K정도가 더 드는(생활비, 인스테잇과 비교시) 에머리를 굳이 굳이 갈 이유가 전혀 없음.


주립대가 갑자기 과대평가가 된 게 아니라 물가 수준에 맞게 제대로 선호 수준이 반영이 된거임.

인스테이트인 펜스테잇을 버리고 보스턴을 간다...? 정말 드문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