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수능이 끝나서 이젠 뭔 공부를 해도 되는 상태야
유학에 뜻이 있어서 수능은 아주 가볍게 봤고 대학은 점수 맞춰서 인서울 지원하고 경험삼아 한 학기 다니다가 나올 거 같아
그리고 군대 갔다가 유학 고고 하는 게 베스트 루틴!!
이번 수능 기준으로는 영어 30번대 좀 틀리고 82점 2등급 받았어
근데 문제는 단어, 문법 같은 게 속에서 다 곪고 있던 상태임...
단어는 진짜 젬병이고 문법 문제도 명확한 근거를 설명 못해
아는 단어 가지고 최대한으로 추론해서 맞히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운좋게 2등급 나와줬어
사실 군대까지 생각하면 유학은 2년은 더 남은 일이라 좀 쉬엄쉬엄 해도 되긴 해
심지어 내가 본 학교는 유학에선 좀 마이너한 편인데(내가 그 나라 정착을 하고 싶어서!) 사실상 SAT만 보는 거 같더라고
일단 영어를 친숙하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거 같은데 뭐부터 해보는 게 좋을까??
하루에 몇시간 공부하는 게 여유로우면서도 효과적일지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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