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시니어 졸업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중에 공부를 아에 안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8학년때부터 공부를 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 gpa도 대충 2점대 초반  일거에요. 당연히 이과 아니고 문과도 아니고 그 친구가 할줄 아는건 방송, 촬영 이런게 다에요. 그런 친구가 자기는 국내 대학교 안가고 해외대학을 가겠다고 합니다. (국내대  지원해서 건대 글로컬 1차 붙음, 심지어 붙은것도 아님, 붙어도 안간다고 함). 일단 그친구 스펙 더 말해보자면 고작 듀오링고 95점, 드론 자격증,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정도에요..... 당연히 ap, sat 없고요. 이 친구가 맨날 공부 한다고 하고 한적 단 한번도 없고요. 맨날 기숙사 방 가보면 쳐먹고 잠만 쳐잡니다 + 모든 수업 대가리 박고 잠. 근데 또 여자친구도 있어서 맨날 퐁퐁짓, 어디 쳐먹으러 가기만 해요. 제 친구들이 나름 갈피 잡아주려고 니 수준이면 건대글로컬도 존나 잘가는거다 이러는데도 절대 안간다고 하고요. 자기는 유학 갈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나름 정한게 미국 cc, 호주 파데 정도라는데. 미국 cc는 부모님의 반대(치안, 비용)로 못가게 됐습니다. 그 친구 부모님이 차라리 그럼 호주 cc가라는데. 그 이유도 미국은 알바도 못하고 호주는 그나마 자기가 생활비를 벌수 있다는 점때문이래요. 근데 앞서 말했듯이 듀오링고 95점에 평생 제대로돤 공부 해본적 없는 친구가 한번도 살아본적 없는 해외에가는게 상식적으로 맞나요? 인맥, 해외 거주경험 아무것도 없어요. 염치없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팩트 폭력 환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