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작년부터

한국 대학 진학 후 미국 유학

혹은 대학을 아예 미국으로 진학

이 두 가지를 놓고 고민 중이며,
최종 목표는 미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미국 거주 중인 가족,
교환학생 경험자·미국 대학 졸업 후 거주 중인 분들께 여쭤봤는데
의견이 커뮤니티 칼리지 vs 교환학생으로 갈리더라고요.

결정을 위해 제 현재 상황을 정리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상황]

미국 거주 가족: 샌프란시스코 / 뉴욕

집안 재력: 현지에서 주 20시간 알바 + 학업 병행 가능 수준

내신: 9등급제 4.8

영어 능력 시험: 경험 없음

성격: 사교적인 편, 타지 생활·외로움 견딜 수 있음

공부 집중력: 하루 3시간 정도는 집중 가능

희망 전공: 경영학


[선택지별 계획]

① 커뮤니티 칼리지 선택 시

샌프란시스코 쪽 CC 진학

현지 가족 도움 받으며 생활

목표: 주립대 편입

군대: 대학 입학 후 1학기 또는 1학년 마치고 휴학 후 입대 예정

② 교환학생 선택 시

국내 대학 진학 후 파견

학교 지정 대학 중 선택해야 해서 아직 정보 부족


커뮤니티 칼리지로 가면 주립대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챗GPT에서는 오히려

“현재 조건상 커뮤니티 칼리지가 더 적합하고 실패 확률이 낮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만 실제 경험자·전문가 분들 의견을 더 듣고 싶어서
유학·해외유저 갤에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