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미국 법조시장에서 동양인 유학생들 필요 없을거같지? 현실은 얘네는 채용할때 신분 물어보지도 않고 실력순으로 뽑은 다음에 비자 필요하면 해주는 방식일만큼 인재욕심이 엄청남. T14에 드는 아무 로스쿨만 가도 한인 유학생 현지취업률 사실상 100%라 보면 된다


미국 로펌은 영주권 없는 외국 유학생의 채용을 기피한다?

내 경험으로는 최소한 대형 로펌의 경우에는 “토종” 유학생이든 아니든 채용 과정에서 국적이나 영주권을 고려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물론 재류 자격이 없는 지원자를 채용하고 나면 비자 스폰서를 하는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큰 조직의 경우 이런 비용을 고려하여 채용 결정을 내리지는 않는다. 즉 자리에 적합한 인재이면 국적이나 영주권 여부는 채용 과정에서 따로 확인하지 않고, 일단 채용을 마치면 영주권, 비자 등의 체류 자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준다.


박준연 미국변호사의 미국법 실무(17) / 미국 로스쿨 진학, 궁금하고 많이 오해하는 이야기

처음 법률저널에서 기회를 받아 연재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는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써보겠다는 욕심 이외에도, 내 경험과 생각이 일부 독자들에게는 참고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살아본 적도 없는 미국의 로스쿨에 진학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닥치는 대로 자료를 조사하면서 느꼈던 점은, 소위 ‘토종’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출신의 유학생이 미국 로스쿨에 유학해서 로펌에 취업하면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사실이었다. 내가 쓰는 글이 특별히 가치가 있는 정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고, 나와 비슷한 진로를 선택하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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