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컬럼비아 대학원 가게 생겼는데 군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복수국적이라서 10년 연속 거주해야 뺄 수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조금 늦게 들어가서 대학원으로 미룰 수 있는 29세까지면 9년 밖에 안되서 1년을 다른 걸로 뻐겨야하는데 애를 낳으면 해결인데 군대 때문에 애를 낳자니 후달리네


공감할 지 모르는데 사람들이 선천적 복수국적 군대 안간다고 ㅈㄹ 하는거 어이가 없는게 법 찾아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임. 우리가 말하는 복수국적 군대 뺌은 한국에서 초중고 나오고 시민권때메 군대를 안가는건데 그런건 사실상 불가능함. 실제로 빠지는 사람들은 이민자들 (군대를 뺴는게 정당) 뿐임. 


그래서 원정출산자들은 알아서 한국국적이 없어져주니까 얼마나 편해. 미국와서 아들 낳은 한국 커플들이 아들 한국국적 없애려고 함. 


제일 편한게 사실상 영주권임. 영주권 따면 사실상 그 즉시 군면제임. 영주권따면 군대를 2년 미룰 수 있고, 영주권 딴 나라에 2년 연속 거주하면 군대 37세까지 미룰 수 있음 (38세에 민방위로 바뀌니 사실상 면제). 캐나다 영주권 따기 졸라 쉬운데 군대 때문에 발 묶인 순도 100퍼 조선인들은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캐나다에서 3-4년 일할 생각하고 영주권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