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세대 고려대 노리다가
진짜 아무리 봐도 나는 해외 네트워크를 쌓고 영어 실력을 이어온 만큼 오히려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Uchicago / NYU Stern 을 노리는 중임.
앞으로 계획이
현재까지 gpa 는 4.1/4.3 정도고
1530 sat (1560-1570 찍으려고 공부중)
12학년까지 11 Aps (Cal Bc +. Physics 2 로 rigor 어필)
NHS, Varsity Track for 2 consecutive years, Officer for 2 clubs, (EC 는 financial 쪽 대회 고민중)
이런 스펙으로 두 대학 중 하나 ED 노려보고 있는데
내 질문은
1. ED 붙을 수 있을까
2. 연고대를 포기하고 앞으로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을 쌓아서 미국으로 갔을 때 미국에서 취직하면 좋겠지만 안 될 확률이 크잖음. 그래도 해외 관련 금융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데 그 목표에 미국 대학 졸업이 훨씬 도움이 과연 될지?
유시카고 붙으면 당연히 업그레이드고 nyu 붙으면 애매한 듯
nyu stern 인맥이랑 취업풀이 굉장히 방대하고 들어서요...
@글쓴 유갤러(118.136) 순수하게 커리어 실리만 따지고 금융 목표가 확실하면 뉴욕대가 더 낫지 근데 뉴욕대 학비 개창렬인데 감당 가능하니 집 재정이 부담되면 현실적으로 포기 해야함 학비도 학비인데 뉴욕대 그 근처 물가도 말안됨
그리고 소신 발언하자면 저 정도 스펙이어도 애초에 두 학교 전부 입학 가능성이 높은 편이 아니라는 것도 고려해봐야 함 돈도 돈인데 못 붙으면 시간도 날리는 거라서
@유랑자 저 스펙이 ED 못 붙는 스펙일까요..? 아시안이 빡세다는 것은 알지만 1570, 11 APs, High GPA 면 특히 ED 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ㅠㅠ
@글쓴 유갤러(118.136) ㄴㄴ 탈락권은 아닌데 안정권도 아니라는 말임 그리고 지금 니 상황 보니깐 붙더라도 학비랑 생활비 감당 안될 거 같아서 그럼 유시카고는 좀 줄만할 거 같은데 뉴욕대는 니가 원하는만큼 안 줄 듯 need-based aid가 나올 거 같은지 확인해보삼 니네 집 소득이 얼만지 몰라서 확답이 어렵 둘 다 국제학생한테도 주긴 줌
@유랑자 안정권으로 만드려면 어케해야할까요? 11,12학년 남았는데 외부 EC 가 거의 없어서요ㅠ Uchicago 정말 가고싶습니다.
@글쓴 유갤러(118.136) 그건 뭐 내가 입시 컨설턴트도 아니고 말해주긴 힘들지 나는 심지어 공대쪽 계열 다니고 있어서 근데 확실한 건 지금 니 스펙 쫙 읽어보니깐 눈에 확 띄는 그런 느낌은 아니고 걍 성실하게 잘 준비한 학생정도의 느낌이라서 유시카고급으로 높은 대학이거나 nyu stern처럼 경쟁 치열한 곳이면 쉽지 않다 sat 더 올려야하는 건 뭐 할 수 있다면 너무나 당연히 해야하고 ec까지 보강해야할 듯 애매한 ec 여러개 늘리는 건 별 의미없고 학교에서 좀 좋아할만한 브랜딩을 해봐 니가 낮은 스펙은 아닌데 목표가 높은 편에 속해서 아직까진 불안하긴 하다
@유랑자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 EC 를 막 창업이런걸 할 돈은 없고, 큰 금융관련 대회쪽으로 2-3개 참가만 해봐도 되는건가요? 상을 받을정도여야할까요?
@글쓴 유갤러(118.136) 학생 레벨에서 창업은 애초에 좀 힘들지 그런 건 애초에 이레귤러 치트급이고 너는 지금 gpa 좋은 편 sat 좋은 편 ap 많음 기본 활동도 착실한 편 딱 이 느낌인데 유시카고가 이 정도로 뚫릴 대학이 아님 합격률 개씹창인 건 너도 당연히 알고 있을테고 대회 단순 참가만으론 좀.. 유의미한 성적을 거둬야 경쟁력 있어보임 미국 입시를 해보면 알겠지만 일단 해봐야안다 최선을 다해보삼 근데 솔직하게 말해서 재정도 좀 힘들고 스펙도 유시카고급은 아닌 거 같다.. 뭐라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말하는 거임
@글쓴 유갤러(118.136) 경제 금융쪽은 뭐 어떻게 ec를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나는 프로그래밍쪽 관련 전공이었어서 유의미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그와 비슷한 관련 경험으로 해유갤에서도 안 꿇리는 상위대학 합격했음 뭐 다른 요소도 당연히 좋았지만 이게 가장 결정적이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 근데 문과는 이런 걸 어떻게 도출해내야할지는 나도 고민해봤는데 잘 모르겠네 그렇지만 니가 연고대를 포기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려면 니가 말한 대학들정도는 합격해야되는 것도 맞긴 함 영주권 시민권 없다는 가정하에 저 정도 대학에 합격 못하면 쉽지 않을 듯
그리고 학비 장학금의 거의 무조건 받아야하는 상황임. 집에서 1억을 낼래면 낼 수는 있지만 사실 크게 부담됨. 년에 4000-5000 정도는 내가 리턴비용을 충족시킬수있다는 전재하에 부담해주실수있음
가능성 0.
산통 깨서 미안한데 T25에서 한두 개 붙을 정도지 시카고 못 감
혹시 왜 일까요? 어딜 보완해야할까요 ? ㅠㅠ
@글쓴 유갤러(118.136) 마음 아플 수 있지만 '공부 잘하는 Asian A'로밖에 안 비춰보여요. 임의로 고등학교 골라서 상위권 10% 추려낸 것 같은 그런 느낌... 말 그대로 성적만 좋지 character가 아예 안 보임
붙으면 무조건 가야지. 연고대는 걍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니 거르고
맞는 말 인가요?? 여기 게시판 둘러보니 자꾸 국내대학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 저는 진짜 한국보다 미국대학갔을때 엄청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zip 제가 복싱도 어릴때부터 좀 해놨는데 EC를 다른 애들 다하는 금융쪽 말고 차라리 복싱 대회나가보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주식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어보려했는데
시카고 스턴 붙으면 뒤도돌아보지말고 가야지 ㅋㅋㅋ 월가 거의 확정에 최소 이런 아웃풋인데 https://m.dcinside.com/board/foreignu/223965?recommend=1
당장 서울대 경영가도 이꼬라지인데 연고대면 걍 인생 종친거라 보면 된다 대원외고 · 서울대 경영 11학번 졸업생들의 충격 근황 https://m.dcinside.com/board/foreignu/182550
@유갤러3(110.10) 이건 너무 설경 중에서도 인생 망한 애들만 모아놓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직 붙은것도 아닌데 유시카고가 가치있나는 ㅅㅂ..
시발 묻잖아 ㅋㅋ 한국가려면 필요한 스펙이랑 느낌이 달라서 뭘 해야할지 정하고있는데 ㅋㅋㅋ 질문 한번도 못하고 살았냐?
@글쓴 유갤러(118.136) 부모님이 아무 무리없이 유학 보내줄수있는거 아니면 그냥 한국대학가라 돈 아예 상관없으면 미국 가고
한국대학이랑 미국이 비교가 됨? 무조건 미국대학임 지금 한국 하향센데 돈이 중요하긴 한데 안되면 뭐 최대한 돈 안드는 루트로 가셈
EC가 너무 딸려서 다 t30-40 밖에 못간다는데 연고대 포기하고 그렇게 라도 가는게 더 좋을까요 진짜??
@글쓴 유갤러(118.136) ㅇㅇ 미국이란 나라에서 공부하고 정착하면 인생 성공하는겨 - dc App
@글쓴 유갤러(118.136) 유시카고를 가던 t70 개지잡을 가던 정착을 못하면 의미가 없다 정착 못할꺼면 걍 서연고 가지 ㅋㅋ 요즘은 걍 니가 하기 나름이다
@ㅇㅇ 미국에서 정착못하면 서연고 가는게 더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른 해외(싱가폴/홍콩)에 갈때도요?
@글쓴 유갤러(118.136) 님 집안사정이 제일 중요함 어차피 한국 리턴할꺼면 서연고가고 미국정착을 하거나 싱가폴 홍콩 갈 수 있을꺼같으면 미국 대학가셈 한국학부로 홍싱 못감
@ㅇㅇ 장학금받아서 어찌저찌하면 집에서 년에 4000-5000만원까지만 투자랍치고 대즐수있을것같은데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쓴 유갤러(118.136)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난 니 학비랑 장학금이 얼만지를 모름 니가 니 능력에 확신이 있고 부모님이 무리없이 보내줄수있다면 가라는거임
@ㅇㅇ 전 미국에가서 영어 메리트 계속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많이 얻어서 다른 해외 금융권에 안착하는 것이 인생 거시적 목표인데 제가 그 경쟁에서 이길수있을것같으면 가라는 거죠? 돈은 조금 부담되는데 제가 강하게 원하는 이상 투자해줄수는 있겠다.. 정도이구요
@글쓴 유갤러(118.136) 어 해외가 목표면 당연히 해외대를 나와야지 현실적으로 서연고에서 해외 못나간다
@ㅇㅇ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 12학년인데요 3.96/4.0, SAT1590, nhs president, stuco treasurer, volleyball varsity, 인터급 수상 mun, 교내 생물1등상, musical 4년 주연, 그외 ec founder/leader 2개, tedx 임원, 교내신문 편집장 등등 했는데요 uchicago 리치였어요
집에서 4-5천 지원 가능하시면 전 추천 안 드려요. 저는 전액장학금 받은 곳 갈 거긴 한데 nyu 7년제 치대 쓸 때 매년 1.5억씩 지원 받을 수 있다는 걸 확보하고 원서 썼습니다.
현재 동부쪽 대학교 다니고 미국에서 계속 중고등학교 보딩 나온 학생입니다. 저정도 스펙이시면 가능은 할것 같긴 한데 시카고 같은 경우는 ed2로 붙는경우가 많아서 두학교중 어느곳을 가더라도 상관이없으시다면 nyu를 ed1 으로 넣으시고 시카고를 ed2 지원하는것도 좋겠네요. 두학교 다 지원해봤고 현재 시카고랑 랭킹 비슷한 학교 다니는 입장으로 저정도 스펙이면 좋습니다. 그리고 ec같은경우는 의미없는 스펙 을 너무 많이 늘리기보단 중요한 활동을 더 깊이 있이 파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도 레슬링 오래 하고 varsity 도 지냈지만 딱 그정도만 하고 굳이 시간들여 복싱 대회 이런쪽은 안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에세이가 많이 중요하겠네요. 에세이 시간 들여 잘쓰시길 바랍니다.
형님 아이피로 대학을 알 수 있긴한데 ... 멋있으시네요 저도 노력해서 꿈 이루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