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말에 입국해서 Elicos 10주 공부해보고 7월에 TAFE Carpenter Certi 3 따러갈 예정.
나이는 23살이고 군 전역 25년 10월 155mm K9 자주포병 병장만기전역
한국 대학은 대학교는 건축학과 5년제인데 1학년 하고 군대 다녀옴.
(아버지가 건축회사장, 그래서 하고싶은것도 없었고 돈만보고 들어갔다가 밤샘과제로 개쳐맞고 2학년 되는게 벌벌 무서웠음 ㅋ..)(하 솔직히 산만한 스타일이어서 가만히 설계하는거 지옥이였음)
군대에서 워라벨도 씹망하고 전망도 좋지 않을 것 같은 건축학과에서 밤 더 새가면서 건강 ㅈ창낼거 생각하니까..
호주 이민을 알아보게돼서 이번에 학생비자,coe도 법무사통해 완료. 비행기 및 숙소 등만 하면 끝. (아 학생비자는 곧 나올예정)
현재는 어머니 카페에서 일 도와드리며 영어공부중.
PTE는 한달 빡시게 해서 36> 58까지 올림(26년 1월)
모아둔 자금 3800만원(주식 2500 현금성 USD 1000, 주택청약 300(9년) (TAFE 학비는 부모님지원, 약 3000)
성격은 Enfj고 사회성 ㄱㅊ다고 생각하고 힘도 또래에 비해 좋은편, (더 운동 해야하긴해요 카펜터하려면)
한국이 장기적으로 정치적으로도 인구적으로도 장래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 노선을 확 틀어버렸습니다.
대학도 휴학 했음(안갈거같긴함)
근데 호주가서 카펜터 뒤지게 힘들거같긴 함. 각오는 하고 가는거. 그래도 행복할 것 같았음. (자연, 자유, 사람 좋아함)
물가가 비싸다고 들었지만 뭐, 요리 해먹는거도 꽤 좋아해서 잘 맞을것같다고 판단했음(고기가 싸다매요?)
영어회화는 꾸준히 공부중이고, 가서도 외국인들과 많이 대화하고 쉐어친구들과 친해지며 초반 적응할것이고, 나중에 중고차 하나 뽑고 골코나 근처 하이킹 하고시픔.
술도 좋아함. 호주는 와인이 싸다매요? 하하
일단 정해둔 목표: Tafe 2년 졸업, 졸업생비자로 Apprentice 열심히 하며 2년 더 돈 벌고 스펙쌓기 + 영주권 도전, 안되면 한국가서 대학은 안갈거같고 목수하거나 다른 길 알아볼듯?
(먼저 적응하고, 과연 내가 행복 할 지가 관건이긴하지만요.)
솔직히 ㅁㅌㅊ?..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뭐 젊을 때 아니면 못 할 것같았음.
잘 정착되면 뭐 돈 마이벌고 효도 해보려는 마인드
궁금한거 물어보살~
팩폭 환영! (오히려좋)
+궁금한거 (Carpenter는 초기장벽이 타일러보다는 힘들단 걸 듣긴 했지만(한인별로없음), 그냥 타일러쪽 차라리 먼저 해볼걸그랬나 싶기도?
+골코 tafe 갈껄 그랬나 싶기도
뭐 열심히 해보겠슴다~!
- dc official App
시발 돈도 없는 거지가 한국 정치적으로 장래가 안좋대. 나라에서 니같은 사람 퍼주고 있는거임 ㅋㅋㅋㅋ 호주가서 목수해라 그냥
아자스! - dc App
근데 왤케 화남? - dc App
아가리에 탈조선 달고 다니는 새끼치고 정상인 새끼 거의 못 봄 ㅋㅋㅋ 보통 보면 본인이 부족해서 헬조선헬조선 거리더라 ㅋㅋㅋㅋ 한번 외국가서 인종차별도 당해보고 보이지 않는 벽을 느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도 재밌을거같아서 가는거. 워낙 건축설계가 적성도 안맞고 불확실성에 가득찬게 너무 싫었음 - dc App
@탈조선프로젝트04 거기가면 망하는 거 확정인데 왜가는건지
@ㅇㅇ(222.108) 32년 브리즈번 올림픽으로 망하는 길은 아니긴함. carpenter 수요는 현재도 폭증하고있음. 호주에서도 부족 직업군리스트에 올려놔서, 이번 사이클에 타보는것도 가능성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님? 대신 영어 네이티브가 최대한 빠르게 된다는 조건 - dc App
근데 확실히 너 같은 애 보고 호주 유학은 무조건 도피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따. 고맙다.
도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도전 안하는게 도피가 아닐까라고도 생각했음. 관점에 다라 너무 다른게 각 인생인것같음. 모두 각자의 우주가 있으니 난 내 도전을 젊을때라도 해보고싶었다. - dc App
@탈조선프로젝트04 ㅇㅋ 그러면 나도 더 이상 머라고 못하겠네. 대신 이것만 알아두셈. 아니다 싶으면 얼른 돌아와야 함.
@탈조선프로젝트04 괜히 고집부리다간 님 인생 진짜 개좆될 수 있음
@ㅇㅇ(222.108) 그건 정말 맞는말임. 아니다 싶은데, 주변시선 의식해서 고집부려서 ㅈ되는 케이스 뭔말알, 일단 가보고 대가리 한 번 깨져보겠음. 대가리가 깨져야 인간은 비로소 뭘 크게 배우는것같음. 근데 안깨지는 삶을 찾았다면 그게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함. 도전해보겠음 ㄱㅅㄱㅅ! - dc App
타페가 우리나라로 치면 전문대 맞잖아. 타일러든 카펜터든 둘 다 먹고 살 수 있는 거 맞음. 저 두 직업은 부자들도 결국 사람쓰는 직업임.
지금은 타일러 자체가 기술이민으로는 점수가 높지 않을 거 같지만 현지 학교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짐.
타일러말고 카펜터할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