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완전 평준화고 프랑스도 일반대학은 평준화인데다 그랑제꼴은 외국인 전형이라 들어가긴 쉽지만 졸업은 빡세다는 게 일반적인 여론 같음
졸업 빡세다는 게 진짜 미국, 영국, 동아시아보다 코스웍이 빡세서 그런거냐 아님 그냥 큰 차이 없는데 들어가긴 쉬우니 그만큼 걸러지는거냐
인터넷 여론이나 아님 내가 만난 독일인 얘기 들어보면 학비 무료인 대신에 교수나 학교 측이 학생 자체를 아예 신경 안 쓰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한다는데 그래서 유학생들 졸업이 힘든 거 아님?
뮌헨쪽 학사 이공계 전공필수 과목 성적 분포보니까 85%가 F받고 과락됨. 그리고 전필 2번 F 받으면 퇴학임. 저 사실을 아는데도 85%가 F 받는 정도면 그냥 객관적으로 빡쎈게 맞음. 물론 입학컷이 낮아서 허수가 많은 것도 맞음.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독일인 동기들 중에 학사 독일에서 졸업하고 석사까지 하려다가 불필요하게 힘들어서 자퇴하고 옥캠갔다고 함. 다른 유럽 대학들과 비교해도 석사부턴 거의 다 오랄시험인데 독일은 굳이굳이 필기시험 고집하는 느낌도 있음.
아 그리고 위에서 말한 저 전공필수 과목이 학사에 3개 정도 있음. 그 중 가장 심한게 과락율 80~85%됨. 가끔씩 교수 잘못 만나면 수강생 70명 전원 F 받는 비극도 있다고 함ㅋ.. 물론 이것도 과바과
그랑제꼴 나온애들 한국리턴해서 석사오더라 취업안된다고
그랑제꼴도 프랑스인 전용 입시를 따로 치뤄야 인정해준다는데 외국인은 아니겠지? 프랑스 현지취업 자격은 줌? 그런데도 리턴이면 경제상황이 얼마나 안 좋다는거임
그냥 안가는거 추천
가려는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