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년 성적은 194/200,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성적은 1.3등급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에 말 못할 큰 사건이 저에게 찾아왔고 이후로 고3 때의 성적은 6등급 언저리가 나왔습니다.
이후로 대학에는 들어갔으나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1년간의 휴학과 1년6개월간의 현역병 생활을 마치고 복학 후 3학기를 지났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사건에서 많이 극복하였고 앞으로는 연구자로서, 경제학을 배우고 AI시대에 노동시장을 깊이 있게 연구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어문계열이기도 하고 경쟁이랄 것도 없이 수석입니다. 주변의 조언도 있고 해서 편입을 알아보던 찰나, 저에게 가장 적합해보이는 것이 컬럼비아 gs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외부의 평판은 박해보이나 저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뉴욕이라는 경제 허브 도시에서 생활하며 가장 앞장 서 있는 거장들의 생각과 행동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주 전, 저의 영어 수준을 확인해보고자 생전 처음으로 공인영어시험을 응시했고 91점을 받았습니다. 스피킹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여 한달간 준비 후 다시 응시해볼 계획입니다.
저의 상황에서 컬럼비아GS를 편입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까요? 더 나은 선택지가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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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er
니 말 사실이면 응원한다
감사합니다.
gs 괜찮은 곳임
컬럼비아 GS 말고 다른 선택지도 있을까요? 한 곳만 바라보고 진행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크게 느껴져서..
대학 학점 안좋으면 편입자체가 안될텐데 - dc App
다행히 대학에서의 학점은 4.41/4.5 입니다.
나도 20대 중반에 유학 갔던 사람인데 확률적으로 봤을 때 캘리 cc -> ucb, ucla 편입도 고려해봐. 나도 유학 전에 컬럼gs 고려했었는데 뉴욕주로 가면 컬럼gs 아래로 대학 랭킹 편차가 커서 결국 캘리로 선택함. 혹시나 삐끗해서 원하는 대학까지는 못 가도 캘리는 대학 랭킹 편차가 작아서 리스크가 적으니까
첨언하자면 꼭 월가 금융권 타겟으로 하겠다하면 확률적으로 동부 대학이 무조건적으로 유리하긴 하고 캘리는 실리콘벨리 빅테크 취업에 유리하니까 졸업하고 커리어 생각해서 잘 결정해봐야할 듯
@유갤러4(93.152) 조언 감사합니다. CC후 편입도 고려하긴 했지만, 제가 2년 이상 학사에 할애할 생각이 없기도 하고,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80학점을 수강하였고 이 중 대부분이 경제학 코어 과목들이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점 인정을 받고 2년만에 졸업이 가능하기에 선택하였습니다. 컬럼비아여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게임이론과 계량경제학의 대가분이 교수로 계시고 이분이 계시는 MSFE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석사과정까지 수료하고자 합니다. 학사 기간 동안 연구 보조자로 활동할 수 있는지 연구소에 컨택도 해보았는데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는 거 같아 기다리는 중이기도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