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0에 수능 망해서 계명대학교 갈까 하다가 취업 안될거 같아서 유학 알아보고 브리스톨 대학교 부설 파운데이션 마케팅학으로 9월에 가기로 되어 있는 상황임.


보니까 1년에 생활비 학비 이것저것 다 포함해서 1억 정도 드는데  4억 정도 투자해서 갈 만한 가치가 있나 고민임. 


솔직히 엔터테인먼트 같은 곳 취직해서 콘텐츠 만드는 프로젝트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브리스톨 마케팅학 나와도 대기업 취직은 힘들겠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걍 지잡대 나오던가 재수해서 인서울 하위권이라도 노리는게 나을지 돈 좀 쓰더라도 브리스톨 대학교 가는 유학 생활 하는게 맞을지 생각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