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유튜브에서 필자가 쓴 댓글을 그대로 첨부한 글임.
사람들이 화교전형이라 칭하며 제대로 된 과정을 모르는 것 같아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필자로써 한번 최대한 응축하여 설명해보겠음. 우선 대표적으로 한국으로 치면 수능, 내신, 논술에 응하는 학력 이수를 인증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IB/AP(+SAT)/A-Level 이 있슴. 99.9 퍼센트의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한국 대학에 진학함. 허나 이중에서도 대표적인 , IB/AP(+SAT)를 중점으로 설명하겠슴.
3특은 해외에 부모 동반으로 3년이상 해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자격이 부여됨. 학과별로 1명 꼴로 선발한다 들었지만, 이는 틀림, 대학마다 선별 기준이 다르나 절대적 규정이 있슴. 바로 대학별 전체 인원의 2%만을 선발함. 서울대는 선발하지 않고 연고서성한 중외 이정도가 이 전형으로 갈수 있는 최고 대학임.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TO가 정말 적음. 학과별로 1명이 아닐 때도 있음. 대학별로 평균 60-70명 정도를 선발한다 생각하면 됨. 나아가, 3년특례는 내신은 다 필요없고 IB 기준, 무.조.권 파이널(수능) 성적을 제출하야만 함. 3년 특례 전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저점이 높고 고점이 낮다임. 부산대나 경북대를 제외한 지거국은 매우 수월하게 합격함. 국민대나 이런 곳도 낮은 3등급 학생이 진학 할 수 있슴. 이는 3특의 확실한 이점이자 혜택임. 그러나 연고 서성한 이곳의 경쟁은 매우매우 치열함. 국제 학교 과정에서 1-2등급에 준하는 성적을 제출하여 진학함. AP도 7과목 이상 자격증을 따고 SAT 1400 후반 1500 초반 연고는 1500 후반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빈번함, 특히 공과대학이나 경영경제 대학 같은 경우 이것이 더욱 두드러짐.
또한, 의치약에 대한 3년 특례 진학이 궁금할꺼임. 한마디로 말해주면 3년 특례로 의치약을 가겠다는 건 상 등신임. 물론 선발함, 근데 대학당 1-2명 꼴 이고 무려 대부분의 대학이 의대를 선발하지 않음. 아 선발하는 대학 다 말할수 있슴: 연고성한 중 가/우석대, 가톨릭 대구. 딱이 정도임. 치대는 말할 것도 없이 연대 1명 그리고 2-3명 정도 자리가 있으려나? 약대는 앞서 의대에서 언급된 대학 + 고려대 세종 3명 정도임. 따라서 3년 제외국민 의치약 지원하는 학생들의 스펙은 엄청남 앞서 말한 전형을 거의 만점으로 전부 이수함. 그러니까 IB+AP+SAT를 모두 고득점 하고 그렇다면 성적은 거기서 거기 임으로 면접으로 한번더 경쟁하면 그제야 선발됨.
아 맞다 여대, 그래 무려 3특기준 이화여대님께서 약학과5명과 덕성여대님께서 약학과를 8명을 뽑음 ㅋㅋ (여자라면 한번 도전해볼수도?) 거의 3년 특례 약대 선발인원의 절반 정도임.
따라서 3특은 정말 많이 떨어지고 6광탈도 너무 흔히 일어남. 3특 학생수준이 비교적 높은 이유는 한국에서 중학교 3학년 정도나 중2 때까지 고등학교 선행을 끝내거나 한 아이들이 많아서 그럼. 저점이 높은건 백번 인정임, 지방대 갈 학생이 지거국이나 인서울 끝자락을 감. 근데 고점이 낮음, 한국 안가는 3특애들 너무 많이 봄 일본, 싱가폴, 영국, 홍콩 이런 곳으로 대학감. 왜? 한국에서 연고서성한중 해외 프로그램 기준으로 1-높2 등급정도는 받아야 되니까. 재외국민 3특 끼리 경쟁도 힘든데, 그리고 한국애들 잘하니까, 12특 수준으로 뒤쳐지진 않겠지 그러나 수능 차력쇼로 한/성대 공대 온 사람이 훨씬 잘함.
다음은 12년 특례인데 해외에서 부모 동반 되지 않아도 학생혼자 12년동안 한국이 아닌 타 국가에서 공부했다는 주어지는 자격임. 단도직입적으로 우리 컨설팅 선생님이 12특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신의 자식들" 이라고 말함.
걍 투박하지만 너무 정확하게 말해드리겠음, 지원 미니멈 서성한으로 잡고 감. "?" 생각 들 수 있겠으나 매우 사실임 심지어 서성한 처다보지 않음 왜? 연고서울대 가야지. 어 어쩔 건데. 일단 3년특례와 가장 큰 차이점, "인원제한"이 없음. 3년 특례는 앞서 서술하였듯, 대학별로 60-70명 정도를 선발하나, 12년 특례는 대학이 원하면 몇명이던지 간에 선발가능함. 또한, IB기준 무려 "내신"으로 서연고 서성한 지원함. 그리고 서울대 제외 학교 내신으로만 합격이 가능함. 이건 미친 듯한 혜택이자 학교마다 내신이 너무나 천차만별이며 대부분 쉽게 주는 이 문제를 파이널(수능)으로 표준화 되어 성적을 입증해야하는 3특 전형과 매우 차별됨. 파이널과 내신은 99.9프로 학생들에게 매우 큰 차이를 지님, 그니까 학교 기출 풀며 내신 챙기는 것과 수능 응시하는것의 차이와 매우 유사함. 도중에, 12특에서 이과는 매우 적음. 대부분 문과로 감.
왜? 수학 안되니까 ㅋㅋㅋ 어떻게 함, 한국 수학 과정이나 선행 따위를 한번도 안한애들이 IB 심화 미적 코스를 어떻게 하며 대학에서 어떻게 살아남음? 근데 약대는 12특 중에 빈번히 있음, 지방은 물론 중앙/가천 약대 2-3등급 수준으로 간 12특 학생들 있음. 한번더 도중에, 서울대는 진짜 너무함. 아니, 12년이나 해외 살며 부모님이 12년특례 만들어 주었는데, 무려 IB 기준 12특 학생들에게 낮2 수준의 성적을 "파이널(수능)" 로 요구함. 문과는 그렇다 쳐, 이과는 12특얘들이 이거 어떻게 충족함? 문과도 파이널은 그렇게 장난이 아님. 아 참고로 발로 공부하면 중앙대 가니까 우리 12특 학생들은 손에 펜을 쥐고 공부하여 연고서성한 진학하길 바람.
NEVERTHELESS, 우리는 재외국민들 특히, 12특학생을 차별해서는 안됨. 왜냐 3특은 그렇다 쳐, 근데 12특 재네는 "외국인"임 좋은 대학에 가봤자 어쩔건데 다른 니들이 학점 훨씬 높게 가져감, 12특 애들은 연고에 있는 해외전형 외국인과 좋은 승부 가능함. 12특이라고 해서 비난과 "수능 안보고왔네", "니 화교 전형이라매"와 같은 조롱의 대상이 되서는 아니되며, 꼬우면 서연고 진학하여, 깔아주러왔네? 생각해서 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돈이 많았거나 능력이 있어서 12특이나 어떻게든 3년특례라도 이수 가능 했어야지. 한국이 대학이 끝은 아니잖슴, 대학가서도 중요하지. 최근에, 모 생명과학 강의 하는 강사가 부모의 재력도 학생의 실력이라는데 100퍼 동감함, 미국도 돈주면 아이비리그는 우습게 감.
따라서, 재외국민전형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어느정도 수정되었거나 향상되었기를 바라며, 개 같은 변이 유전 뺑이 치러 여기서 마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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