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3 전형은 교과부에서 공식적으로 불법이라 판결한 전형이다. 만약 도중에 전형이 사라진다면 어떠한 금전적 보상없이 졸업장도 못 받고 질질 짜면서 한국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전형들은 변형된 패스웨이의 일종이다. 패스웨이 자체는 나쁜 전형이 아닌데 어줍잖게 바꿔 놓은게 1+3이라는거지. 교육철학과 양심을 돈에 팔아넘긴 대학교들과 유학업자의 합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해서 1+3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이 좋은 대학교일까? 담당하는 업체 혹은 대학교 측에서는 미국 명문 주립대학이라고 광고를 한다. 허나 발도스타를 예로 들면, 심지어는 랭킹 집계도 되지 않는 그냥 지역주민들만 In state fee를 내고 가는 그런 대학이다.
발도스타가 좋은 학교가 아니라는건 내가 올린 짤들로 증명이 가능하다.
일단 졸업률이 그 첫째다. 일반적으로 명문대학이라 함은 4/6년이내 졸업률, 입결 등등 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발도스타는 6년내 졸업률이 고작 41% 신입생의 2학년 진학 비율이 57%밖에 되지 않는다. 그건 학생들이 학교에 만족하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거나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그만큼 많다는걸 증명한다.
둘째는 sat, act같은 standard score test다. 이름만 쓰고 나오면 900점 받는 sat요구점수가 고작 1500도 안된다. Act도 15점 이상만 받으면 뒷구멍까지 철저하게 뚫고 입학 가능한 학교다.
셋째 유학원들이 말하는 장학혜택과 그 비용에 관한것이다. 발도스타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out of state의 fee가 약 20000불, 기숙사비가 7000불이다. 유학원들 말은 장학금을 800만원 정도 준다고 하는데 해본적도 물어본적도 없어서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도 일년에 학비만 20000불 거기에 본인쓰는 용돈까지 합치면 일년 25000~30000불 즉 3천만원 돈이 들어간다. 미국 주립대 대비 1/3, 1/4비용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는게 주작임이 밝혀진거지. 랭킹 100위 안에 들어가는 학교중에 일부 학교는(중부) 일년 학비 기숙사비 합쳐도 1만 5천불 정도 밖에 안들어가는 학교도 있다.
끝을 맺으며.
더러운 유학원들과 한국대학교들의 사기에 더 이상 조롱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차라리 저딴 쓰레기 전형에 돈을 갖다 바칠바에 토플 61점~80점을 얻어서 바로 원서를 제출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게추박고 가라.
신입생 리턴 비율 57->67%로 수정
ㅊㅊ
개념글 추천한다
저 프로그램에 입학할 수준이면, 발도스타대에 직접 원서를 넣어도 합격할 수준이다. 그런데 마치 하나의 프로그램인것처럼 얘기하고, 아무도 모르는 학교에 명문이라는 글자를 붙여서 팔아먹는 어처구니없는 행위를 벌인 것이다. 놀라운점은 유학원차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국내대학이 합작한 공동행위라는데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교육부가 뒤늦게 사기행위를 알아채고 프로그램 폐지를 지시하자 사기당한 학부모들이 우리애는 어떡하냐며 1+3프로그램으로 빨리 "명문대 (?)발도스타"입학을 시키라고 집단으로 시위를 한점이다.
문제가 속인거로 끝난게 아니라 1+3의 1을 국내에 묶어두고 학기당 천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받은것이다. 교육기관이라는곳이 학생당 몇천만원씩을 부당하게 갈취한것. 관련자들이 강력처벌받아야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신문기사 몇번 나오고 말더라.
뭐 이런 학교가 다있어
위에 글쓴넘이 누군지는 몰라도 개념이 완전이 없는넘이다. 미국 대학 근처에도 못가 본 인간 같은데.. 현재 1+3 프로그램으로 진학한 발도스타 학생들은 학비 50%로 진학을 하고 있는데 말이지.. 그리고 어차피 2학년까지는 일반 교양에 해당하는 부분만 교육을 하고 있는데 4년 내낸 고액의 대학에서 공부할 이유가 있는가? 3학년때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찾아 다른 학교로 편입하면된다. 그리고 교과부와 문제가 되었던 곳은 중앙대가 아닌가??? 발도스타는 입밖에도 안나온 점.. 현재 학생들은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는점들을 생각해보라.. 학비 5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디한번 제시해보라!!
ㄴ 그렇다고 발도스타가 돈 내고 다닐만한 학교인가? 1+3 전형으로 간 수준낮은 학생들이 편입할수있을거라 생각하나? 발도스타에서도 수업 못 따라가는 학생이 태반일꺼다. 애초에 영어실력 쥐뿔도 없는놈들 데려다가 하는건데 학점이나 따고 toefl이나 따서 편입 잘도 하겠다. 그리고 학비 50%? 니들은 이딴 쓰레기 전형으로도 50%밖에 못 하잖냐? 본인이 다른건 모르겠고 영어실력만 되봐라. 리버럴 아츠 컬리지에서 풀펀딩 받고 다닐 수 있는거다.
ㄴㄴ 이딴 쓰레기 학교를 미국 "명문" 주립대라 광고하는 쓰레기 같은 놈들이 잘못 된거다. 양심과 교육철학을 돈에 팔아먹은거지. 저놈들이 미국에서 3년 살다온다고 영어 특출나게 잘할것 같냐? 1+3 전형으로 간 놈들끼리 싸바싸바 하느라 한국어만 늘어서 올거다. 그리고 발도스타 같은 학교가서 현지취업? 좆까라 해라. Top50위권 주립대도 다 리턴하는 마당에 랭킹 집계도 안하는 학교가? ㅋㅋㅋ
ㄴㄴㄴ 한국기업들 리크루팅팀들이 저놈들 1+3 후진데 나온 도피종자라는거 모를것 같냐? 그렇게 한국에서 광고를 해댔는데
그럼 지금 이 과정을 통해서 조지아택이나 에모리로 편입해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도 쓰레긴가?? 미국 대학 체계를 몰라도 넘 모르는 넘이 무슨 교육 철학을 말하냐??? 오바마는 하와이의 조그만 지방 커뮤니티로 시작해서 하바드 로스쿨까지 갔는데.. 오바마도 쓰레기네?? 이름없는 학교가면 사람취급 못받는건 한국이야기고.. 미국에서 취업해 근무하고 있는 OPT학생들이 몇명인데, 너같은 넘들이 상담을 해주니 애들이 Top 50권에 다녀도 다 리턴되는거 아니겠는가? 랭킹이 대학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다.?? 개개인의 성향이나 능력이 더 중요한것 아닌가? 기회를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열심히해 능력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교육 목표이자 철학이지..
대학에 한번들어가면 편입을 해도 처음 입학한 대학 이름이 평생 꼬리표를 물고가는 체계(한국에서는)로써는 당신의 말이 설득력을 가지겠지만 미국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했다가는 교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취급 받죠.. 커뮤니티 대학에서 4년재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다 뭉튼거려서 인정을 안하는 꼴이니 말이죠.. 그리고 제가 볼때는 거기 4년재 나온 학생들이 당신 보다는 영어 잘 합니다.
ㄴ 님아 님이 말하는 하와이의 지방 커뮤니티 컬리지가 혹시 옥시덴탈 말하시는건가요?
전 이래서 유학업자들을 싫어합니다. 정보를 잘 모른다고 해서 왜곡을 하거든요. 오바마가 무슨 커뮤니티 컬리지를 다녔나요? 오바마는 하와이 푸니호우 고등학교 졸업하고 Lac명문인 옥시덴탈 다녔습니다.
옥시덴탈은 종합대학으로 비교하자면 ucla정도 되는 명문인데 커뮤니티 컬리지라고 매도 하시나요? 그래요 발도스타에서 애모리, 조지아택 편입했다고 칩시다. 그 학생들이 많던가요? 몇명 안 될꺼라 생각하는데 그 학생들의 극소수 사례로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 성급한 일반화는 안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opt는 opt일 뿐입니다. 1년 지나서 h-1으로 전환못하면 리턴해야 하는거구요. 리턴했을때 과연 한국기업들이 발도스타 출신을 잘 써줄까요?
그리고 현지취업은 영어능력이 바탕이 되야하는데 제 생각에는 토플 80점도 못 따서 1+3으로 가는 학생들이 3년 생활한걸로 미국 현지에서 일할만큼 충분한 영어실력을 갖출거라 동의하지 않습니다.
암튼, 위에 분이 적은 일반화에 오류에 대한 지적입니다. \"1+3 전형으로 간 수준낮은 학생들이 편입할수있을거라 생각하나?\" 1명이 되었던 10명이 되었던 배출했다는것에서 이미 이분이 이야기한 논리는 성립되지 않죠.. H-1B에 대해서는 개인의 능력이라 해두죠.. 엔지니어를 구하는데 토플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고 대학에 들어갔다고 취직이 잘 될까요? 영어를 잘 못해도 프로그램이나 자기 전문기술을 가진 사람이 취직이 잘 될까요? 가능성도 열려있고, 기회도 있습니다. 본인이 잡는것입니다. 한국에 돌아와도 인턴쉽까지 받고 돌아온 학생인데, 한국에서 웬만한 지방대 나온 학생들보다는 경쟁력에서 우위에 서지 않을까요?
오바마 엘에이에있는 옥시덴탈다니다 컬럼비아로 트랜했다. 뭔 하와이 CC 야? 발도스타가 어딧는거냐? 내가 미국그런데로 오래살았고 왼만한 학교들은 아는데 첨들어본다. 기왕 돈들여서 유학가는거 준비좀 더해서 좀더괜찮은데로가라
1+3프로그램의 핵심문제는 전혀 낼필요가 없는 돈을 내게해서 갈취하는데 있습니다. 그냥 미국대학으로 곧바로 원서지원하면 되는데, 1+3의 1이란 과정을 억지로 개설하여 학기당 천만원이 넘는 수업비를 갈취한것이죠. 조지아텍이나 에모리 가는 케이스 역시도 1+3의 1이 필요하지 않아요. 1+3프로그램에 들어오면, 학생당 몇천만원을 챙긴뒤, *본인하기나름*이라는 카피라이트와 함께 대다수를 발도스타주립대 같은곳으로 진학시킨다는 것이죠. 교육부에서조차 금지시킨 행위입니다.
*정규유학 시스템이 어떤지 알아야* 1+3프로그램이 얼마나 나쁜지 알텐데, 피해자들은 유학정보를 1+3프로그램을 통해서 처음 접하기 때문에 1+3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이 귀에 들려도 무시하게 됩니다. 왜냐면 비교할 데이터가 너무없으니까, 자신이 접한 유명대학 아래의 프로그램을 옹호하게 되는거죠. 인간은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받아들이는데 상당히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1. 이름만대면 누구나 아는 대학이 자신에게 갈취를 했다는사실, 2. 그리고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사실. 이 두가지 사실을 피해자들이 받아들이기가 심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죠. 누구는 에모리대도가고 조지아텍도 갔다는데 하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교육부에서조차 금지시킨 행위라는것이죠.
이 프로그램의 또다른 피해는 미국유학생 사회 전체에 알게모르게 데미지를 주었다는것이에요. 마치 돈만 주면 미국 *명문*대 라는곳을 아주 쉽게 가는것처럼, 계속 광고를 한것이죠. 마치 \"한국입시는 어렵지만, 미국입시는 실력없어도 돈만들이면 된다.\" 이런인식을 지속적으로 심은겁니다. 아니 \"무슨시험도 필요없고, 영어못해도, 미국명문대를 간다는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무슨생각을하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명문대 가는게 쉬웠으면 한국인 모두가 명문대를 다니고 있겠죠.
위에 유학업자 납셨네. 당신이야 말로 한국현황을 모르는거 같은데.
혹시 그쪽이 발도스타 올린인가요 ㅋㅋㅋㅋ.... 노코멘트
에미뒤진년들만 가는 발도스타
글 올린 분은 얼마나 잘 난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성이나 품성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할 말이 있으면 팩트만 진술하면 될 일을...
발도스타대는 조지아주립대학교 시스템 내에 속한 주립대학교로서, 학생이 성실하게 노력을 하고 성과를 내면 같은 주립대시스템내에 있는 조지아대나 조지아텍에 비교적 쉽게 전입을 할 수 있는 좋은 대학교입니다. 이는 국내대학과는 달리 미국의 대학이나 미국의 시스템은 진행과정에 있어 노력, 경력, 중간결과를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중간과정에 학생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인들에게 발도스타대학교를 어보면 일반적으로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건 대부분의 미국대학들이 다 그렇습니다. 물론, 일부 명문대학이나 주립대학을 제외하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국내 4년제 정규대학이나 커뮤니티칼리지들 전체를 통털어 볼 때 발도스타대학교는 중위권 수준의 대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대학들은 입학을
할 때에는 다소 쉬워 보이긴 하지만 입학이후에 우리나라 대학처럼 했다가는 졸업을 못합니다. 즉, 중간단계의 각 과정들이 있고 그 과정들을 성실하게 노력하여 채워넣지 않으면 중도탈락이나 졸업 자체가 어렵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의 학생들이 미국의 대학에 진학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성과를 내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학생들이 미국유학생활을 해 보고 싶고, 유학생활에 커다란 부담인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발도스타대학교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유학원이나 기타 유학하는 방안을 10 여 차례 탐구를 해 본 결과, 가장 짧은 시간안에 가장 효과적으로 그리고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유학프로그램은 거의 발도스타가 최적의 대안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발도스타는 최고의 대안으로 보여지고, 다만 학교 자체의 미국내 랭킹이나 인지도, 그리고 한국인들의 인지도는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리버럴아츠 이야기를 하였는데, 리버럴아츠를 떠나 유학은 돈 많이 들이면 어느 정도 이름있는 대학은 다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대학들은 장학금을 거의 다 주기 때문에 미국에서 탑스쿨 외에는 사실상 랭킹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돈 많이 들이면 국내에서도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다 갈 수 있습니다. 왜 못 갑니까? 물론, 특이하게 집중력이나 관심이 떨어져서 못하는 친구들이 있기는 하지만 99%의 학생들은 돈만 많이 쓰면 갈 수 있는게 현실입니다. 가장 효과적 시간배분, 경제적 고려, 그리고 영어능력의 배양 목적이라면 저는 발도스타대학교 적극 추천입니다. 참고로, 저는
발도스타대학교와는 관계는 없고, 다만 제 딸의 유학을 위하여 한동안 유학원 등 10여곳을 다니면서 알아 보았던 사람입니다. 제 딸은 서울의 명문고를 나와서 토플성적도 고득점을 득했으며, 외국유학을 꿈꿔왔던 터이라 여러가지 관점에서 발도스타를 유력한 대안으로 판단을 했었던 것입니다. 이 글 보시고 제대로 된 판단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