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주로 CC로 가서 소위 명문주립이나 명문사립들 혹은 아이비로 편입한다 혹은 한국서 대학 다니다 미국에 편입오네 하는거 같은데.....

지극히 현실적으로 얘기해서 소위 아이비나 일부 명문들 제외하곤 모든학교들이 거기서 다 거기다.

결국 본인이 졸업후 어디에 취직을 할꺼냐에 따른 문제인데... 99%의 유학생이 졸업후 한국으로 자의반 타의반(대부분이지만) 돌아가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들이 아무리 미국에선 유명하다 한들 아이비나 유씨엘에이, 유씨버클리, 칼텍, 스탠포드 이정도만 쳐주지 나머진 도진개진이다.

미국에서 취직한다는 가정하에선,,,, 본인이 어느동네에 자리를 잡을것이냐에 따라 또 달라지는데 미국은 한국보다 덜 학벌 보지만 (직종에 따라 천치차이이긴함) 뉴욕에서 취직이면 결국 아이비나 동부 명문들 제외하면 또 거기서 거기고, 소캘에서 취직이면 결국 소캘이나 아이비면 장땡이고, 북서부면 결국 유덥나오면 짱이고.... 결국 그 동네에서 명문이라는 학교들은 결국 그 동네에서만 왕이다 이거임...


짧게 요약하자면... 미국에서 취직하고 싶으면 본인이 졸업후 정착할 동네의 명문대학을 가던지 아이비를 가던지 해서 본인 하고싶은거 맞춰서 편입을 하던 입학을 하던 하시고, 졸업후 한국으로 퀵턴 할꺼면 아무과라도 그냥 한국에서 알아주는 명문대로 가라.


하지만 명심할건,,,, 어딜가나 본인의 노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거고 후회없이 유학생활 하길바란다.   내 미국에 처음 유학와서 15년넘게 살면서(나도 처음에 CC다녔고 그냥 일반 주립대 편입해서 3.0에 졸업한 일반 유학생출신인데 학교다니면서 학교활동 많이하고 교수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그런가 졸업후에 공백없이 바로 미국회사 취직됐고 현재 회사도 옮겨서 연봉 및 베네핏 내 조건에 맞춰서 잘 산다) 변하지 않은 사실은.... 한국애들끼리만 몰려다니면서 매주 주말에 소주찾고, 노래방 찾아다니고 하는사람들보고 여기서 취직된 사람 한명도 못봤다.

결국 유학생들이 미국서 공부하려는 목적의 기본 베이스에는 선진교육도 있지만 결국 다양한사람들과의 소셜라이징의 터득이라 생각한다. 이게 무시못하는 사실인건 머리 좀 틘 사람들이면 공감할거고...


암튼.... 다들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