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메리크리스마스 를 말 안해길래 나라도 해야겠다.



이제 곧 졸업에, 5년간의 해외 생활도 끝이네, 취업하면, 여기 해유갤 오는일도 없을테고 ㅋㅋ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게 있다면, 애들아, 서열질 백날 해봤자, 결국 회사 들어가고 일하다보면


살아남는 놈은 딱 2 분류다. 일 존나 못해도 끝까지 버티는놈 아니면 일 존나 잘하는 놈 


우리 나라 대기업 공채 시스템은 결국 SSAT, GSAT, HMAT 같은 훈련만 잘하면 통과하는 시험 이다.
게다가 GSAT는 아직 보편화 되지도 않아서, 유학생 메리트가 그닥 없다고 보면 된다 ㅋㅋ

국내 상주하는 외국계 기업중에선 도이치뱅크 코리아에서 인턴했던 우리학교 아는놈 이야기들어보니깐, 성적 너무 좋은 애들은 뽑지도 않는다 하더라. 옥스브리짓급에 아이비 나와도, 일 못하면 가차 없다더라. 


작년 삼성에 아는 놈만 8명이 들어갔는데, 본사 들어간 놈 빼곤 1년만에 다 퇴사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전에 골드만 들어간놈은 고졸인데도 일 잘하다가, 골드만 한국 철수한다고 퇴사하고 잉여짓 하다가 뭐 다시 미래에셋에 일하는것 같다고는 들었는데 아는놈들은 알겠지만, 지금 미래에셋도 꼬라지가 말이 아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금융권 꿈꾸는 놈들 있을텐데, 지금 상당히 안좋다 ㅋ 경제 안좋아지면 그 파급력이 가장 먼저 일어나는게 부동산+증권인데 

지금 금융계는 바닥을 치려고 발악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전 동양증권 사태도 그렇고 standrd chartered도 지점수 겁니 줄이고 있고 

이름모르는 듣보잡 증권가도 구조 조정 들어가고 있으니 ㅋ 한화증권 사태만 봐도 말 다했지 뭐 ㅋㅋㅋ

혹시 전공이 finance 쪽이라면, 진로 선택 잘해라 ㅋㅋㅋ


결국 인생 모르는거다. 지금이야 백날 서열질에, 문과유학은 씹병신이라니 도피라더니 하겠지만, 나중에 가서 봐봐라 ㅋㅋ 다 부질없다 ㅋㅋ

회사 들어가도, 얼척없는건,  아니 해외 명문대 나왔는데 그것도 못해요?라고 말하는 놈이 태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명문대 나온거하고, 말도 안되는 업무 처리하는거하고 뭔 상관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으로, 해외에 있으면 그만큼 겁니 즐겨라, 내 개인적인 생각엔 영주권있거나 옥스 + 아이비 아닌 이상은 다시 해외에서 보낼 시간 없을거라고 본다 


그와중에 능력자들 있겠지만ㅋㅋ 


근데, 요즘 고민인게 졸업식 참여를 해야하나 싶은건데, 졸업식참여하면 국내로 돌아오는건 아마 7월 말인데, 아님 8월초인데

그렇다고 쌩까기엔 학교가 워낙커서 졸업식도 삐까번적하는데, 왠지 스킵하면 인생에 두고두고 후회할것같고, 그러자니 8월초에 들어오면

취업준비는 언제하고 으허허, 혹시 조언해줄 용자 없냐?


그나저나 빨리 셤공부해야되는데, 아무것도 손이 안잡히네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