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나 티비프로그램이나 다 돈얘기 집안얘기 옷얘기 유행얘기 

드라마보면 여자들은 다 싸가지없는 사모님 연기에 남자들은 다 본부장님 연기

더 심각한건 어떻게든 현실에서 드라마 따라하려는 병걸린 놈들

항상 과한 옷차림에 과한 집에 과한 차만 보여주는 맨날 과시하는 것만 보여주는 드라마와 맨날 유행 스타일 얘기만 하는 토크쇼

무슨 정글의 법칙같은 프로그램마저 고급스럽게 만들려고 애쓰고 아이돌 어떻게 띄울려고 작정을 했음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안보게 됐다.. 점점 혼란스럽다.

아무튼 우리나라 무슨 병 걸린 것 같다. 과연 한국 가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가서 다시 적응하려면 그 과정이 존나 역겨울 것 같다.



p.s 아 그리고 맨날 욕하고 우리나라 맨날 깠던거 진담 아니고 다 농담이었고 그냥 소소한 취미생활이었다.. 어차피 디씨라 사람들이 신경 안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상처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한심한 장난은 그만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