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느끼는 의미있는 모든 것들이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하는 유학이고, 큰 일 나지 않는이상 돈때문에 유학 중단할 정도까지지는


아니지만 그냥 중산층가정에서 유학하는 거라 항상 마음이 무겁거든요. 솔직히 그냥 노후자금으로 쓰셔도 상관없는데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부모님이 내색을 안하셔서 그렇지 정말 가끔씩 저에게 해주시는 모든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질 때도 있거든요.


모든 인터내셔널 학생들 부모님 전부다 존경스러워요. 공부마치고 밤에 버스정류장에서 묵묵히 버스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보면 뭔가 마음이 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