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자들의 만족도는 대략 6~70% 정도 된다. 미국에 온걸 후회한다 비율은 6% 밖에 안됨.
이정도면 내 생각보다도 매우 결과가 잘나온 편임. 국내인들한테 자기 삶에 만족하냐고 설문조사 해보면 절대 6~70% 안나오거든.
한국인으로 태어난걸 후회한다 비율도 최소 30% 이상은 된다.
그리고 한국 인터넷 보면 서양으로 이민가면 이런저런 차별 때문에 대다수가 불행하다 식으로 선동하는데 실제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황당할뿐임
그런 헛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놈들은 탈조선 행렬을 막을려는 국뽕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괜히 백인들을 나쁜놈들로 묘사해서 욕만 잔뜩 쳐먹인다.
물론 어느 나라나 다 주류집단이 아니면 조금의 차별은 있을수 밖에 없지만 서양,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그 장벽이 다른 지역권에 비해 매우 낮은편임
내가 항상 드는 예지만 백인, 흑인이 한국이나 중국, 일본으로 이민온 다음에 정치인이나 기업 CEO가 될수 있을거 같냐?
오히려 타인종이 동아시아에서 주류집단으로 인정받는거 보다는 동양인이 서양에 가서 주류집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많음.
정작 한중일은 단일 혈통이나 단일 민족 엄청 강조하고 폐쇄적으로 굴면서 미국이나 유럽한테만 완벽한 평등을 요구하는건 좀 위선적이지 않냐?
거기다가 이공계 전공으로 이민오면 농담 안하고 현지 주류 백인보다도 돈도 더 잘벌고 더 잘나갈수 있다. 미국 현지 이공계 인력이 부족해서 능력만 있으면 완전 VIP 대우 해줌.
과거같이 세탁소 운영하고 식당에서 그릇 닦을려고 이민오는 시대는 지났지만 이공계 전공으로 유학와서 정착까지 하는 경우는 미국 생활에 만족할 확률이 매우 높다.
결론은 인터넷에서 이민이나 유학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놈들 의견 너무 귀담아 들을 필요 없음.
실제로 대다수는 충분히 만족하면서 잘만 살아가고 있다 ㅇㅇ
또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사실은 개인의 성격으로 인한 현지적응 문제를 그 국가나 사회 전반의 문제점으로 몰고 가지 말라는것임. 나같은 경우만 해도 오히려 성격적으로 서양 개인주의에 더 알맞은 성향이라 한국에서 보다 미국에 있을때 훨씬 더 마음이 편함. 만약 나랑 정반대 성격이라면 현지 적응하는데 꽤 많은 고충을 겪겠지만 그걸 그 나라 탓으로 몰고 가지 말라는것임. 마치 한국에 상당히 비판적인놈들이 자기 능력이 부족하거나 성격이 이상한걸 가지고 무조건 다 한국 사회탓으로 돌리는 것처럼 이민자나 유학생들 중에서도 가끔 개인적 결함으로 인해 적응에 실패해 놓고서는 그 나라 전체를 비하하는 놈들이 보이는데 매우 비겁한 짓임.
살기 좋은곳은 경치가 좋고 자유가 보장되고 이공계 박사가 대우받는곳이아니고 나먹고살기좋고 내편한곳이다 즉 내좋은곳이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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