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저녁먹는데 존나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
다같이 저녁먹는데...
내가 원래 남앞에서 쪽팔려서 못우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돌더라 집에 존나 가고싶어서..그래도 참았다 아무도 못본거같다.
새해 추석 설날 가족들 친구들 이랑 못보낸지 4년5년 된거같다.
나도 처음에는 한국에서는 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바로 유학갔다. 근데 유학갔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다
여기서도 한국이상만큼 정신적으로 힘들다
방금전에도 웃고 떠들다가 이유없이 소외감들고 눈물 핑 돌더라
유학갈생각있는사람들.. 생각잘해봐 여기 온다고 인생이 바뀌고 잘될거라는 보장 없다. 나는 아직 어리지만 인생 쓴맛 나 겪어본거같다. 유학가고 한국에서 공부도안하면서 무슨 쓴맛을 아냐고 말하고싶으면 걍 암말말고 가라 남의 인생,가정사,생각 모르면 걍 조용해주길. 요새 그냥 죽는게 무섭지가 않다 ㅋㅋ
요새 맨날 생각드는건 내가 왜 태어났나 태어나지 않을수있다면 그렇게하고싶다 라는 생각뿐.
모든 유학생 힘내라 한국에서 고생하는 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