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초창기에는 잘되다가
이제는 월급쟁이 의사들보다 못번다
지방의대 출신이 개미정신으로 강남에서 개업함....
작년에 한번은 그달 월급 0원으로 오신적도있음
그때 딱 방학이라 한국왔는데 왜이렇게 학원스케줄이 널널한가 싶었다.
오전수업 딱 하고 집에옴.
은행 빚쟁이들이 아빠한테 수시로 전화옴...
그거보고 패닉먹고
내 애국심은 순식간에 없어짐
한국에서 학교다니던시절 추억 보고 눈물나더라
저때는 공부지옥이였지만 집은 잘살았지 하면서
내 유학비는 엄마가 대고있고
병원 망하면 집에 빨간딱지
ㅠㅠ 강남 개업 레알 산업성 없을듯... 우리아버지도 의산데 지방개업이 훨 나은듯. 상업성으로만보면 개인병원>법인병원, 서울>지방인듯 강남병원에 얼마나투자했는지는 몰라도 너 유학만 안보낸다면 의사시니 월급쟁이로 충분히 빚은 메꿀수 있을거다.. 어머니가 능력이 좋나보네.. 혼자 유학비대주시고 하는거보니 최소 연1억은 버나본데 둘이 힘내면 금방 메꾸겠지 ㅠ 이번이 처음개업인거같은데 은행에서 돈 다 빌렸을정도면 의사로서 갚을정도는 될듯..
빌릴때는 신용등급 좋았지... 지금은 카드도 함부로 못쓰지만
고등학교까지는 어떻게든 버텨주시나 대학교는 솔직히 좋은대 못가면 정부보조로 가라고하신다. 다른선택권은없다. 그리고 엄마아니었으면 보딩스쿨못갔다
지난번에 집에가보니 집팔아서 병원 인천이나 서울 근교쪽으로 탈출할려고하더라
엄마 타이틀만 교수지 월급은 봉직인대신 쥐꼬리라... 12학년 2학기 부터는 한국갈 돈 없다 지금은 돈 좀 오바하는거고
니벌써 4년제 다니고 있다매ㅋㅋ 고딩이었음? 대학가면 고딩때보다 더 빡셀텐데 학비 lac가답일듯
아 탈조선자 아이디쓰는사람이 많은건가
공부는 잘하냐
나 그 외모 열심히 올렸던 놈이고 그런거보니 이제 닉네임 바꿔야겠다. 4년제는 보내주실것같은데 그때는 나도 알바 시작해야되겠다..
알바는 대학가서하고 지금은 니 스펙 조금이라도 더 올려야할듯 lac 지원해라 좋은프로그램있는학교 많다
존나 부모님 고생하고 계시면 본인이 열심히해서 보조하려고 노력해야지
부모님 능력탓하고 있냐? 존나 해외사립고 다닐정도는 되는데 그걸 불평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딱하다.
미국은 debt collector 없는줄 암? 하긴 좆고딩이 사회생활을 알리가 없지 ㅡㅡ;
미국에서 신용한번 망해봐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딱한 사정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탈조선의 이유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탈조선을 하든 어딜 가든, 열심히 해서 돈 벌고 보답해라.
의대갈거면 한국리턴이나 독일의대 유학을 알아봐라. 그게 답이다.
씨발 너보다 못사는 애들이 90프로야
부모가 돈없으면 헬조선에서는 노예로살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