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 이미 중학교부터 영미권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고등학교도 자연스레 미국에서 경우나

2.중학교는 한국에서 나왔거나 한국고 다니다 탑 보딩 스쿨 가능 경우면 모르겠는데.(탑 보딩이란 미국명문대 보내는  아웃풋이 국내로 치면 민사고,용인,대원급 이상)


그 예외인 케이스로

그냥 국내 일반 혹은 자사고를 진학예정인애가 보딩스쿨 가는게 과연 미국대학 진학하는게 유리한가?

예를들어, 내가 아는 친구중에 ㅆㅅㅌㅊ 케이스는 대치동에 있는 중학교에서 탑 먹고 고딩 진학할때 민사나 대원 그냥 진학할 실력인데 미국 명문대 목표라 미국 동부 명문 보딩 스쿨 보내서 현재 HYP 중 한곳 재학 중인데

이정도면 뭐 충분히 민사 나 용인 대원 버리고 갈만하다봄.(애초에 hypsmc급은 동 스펙이라도 미국 상위 보딩 스쿨이 민사나 용인보다 유리하므로)

하지만 코넬급 이하 는 가성비상 민사나 용인을 진학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먼저 Gpa 문젠데
.
미국 고등학교가 커리큘럼상 배우는 난이도는 한국 특목고보다 낮을지 모르겠지만, 한국고에 비하면  스포츠 액티비티나 예술이등 예체능과목이나 짜짤짜짤한 과목들도 수강해야 하고, 대다수가 절대평가 이기 때문에 쉽든 어렵든 A받으려면 90퍼 이상 받아야한다.

근데 국내고에서 미국대학 어플라이시 Gpa 환산비율 보면 좀  이상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다녔던 자사고에서는 전교 상위 ~25퍼가 A이고 ~50퍼가 B였다.

이 비율이 어떤 사람이 봤을때는 \"A받기 존나 쉽다고 생각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A는 커녕 B도 받기 힘들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학교 애들 수준마다 케바케이기 때문이다.

근데 중요한건 내가 다녔던 자사고에서는 수업 분위기가
대부분 수능 보는 애들은 수업에 참여하는데 운동 특기자나 영어특기자 및 유학 준비하는 애들은 수업시 선생님들이 거의 노터치 한다. 즉, 얘네들은 학기 시작 전에 선생님 한테 자기가 유학 준비한다 어쩌구 저쩌구 이런식으로 자기 사정 말하고
그냥 반에서 수업할때 선생님 강의 무시하고 자기 자리에서 워드 스마트나 SAT 문제 대놓고 푼다.

이렇게 3년 동안해서 gpa 전교 상위 ~25퍼 안에 겨우들어 A받고 , 3년간 sat만 파서 20위권 이내 대학은 많이 못가도 20~30위권 대학 간 애들은 많았다.

미국고가 어쩌면 불이익인 케이스가 되는게 뭐냐면 미국 고등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빡쎈 고등학교는 \"공부 수준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숙제나 퀴즈나 exam등 해야할 공부량이 많아서 ec는 커녕 gpa만이라도 따라 잡느라 학기중에 sat공부할 시간이 있는 애들 거의 없는 경우가 거의 많을 것이다. 그래서 방학때마다라도 sat 공부 하는 애들이 있는데, 짧은 방학기간 동안 진짜 잘 따라 잡는 애들은 top30 대학 진학하는데 그 짧은 기간 동안 sat 못 잡는 애들(sat 2100이하로 나오는 애들)이 은근히 많아서 소위 \"미국고 나와서 명문대 못간 케이스\" 가 된거다

Gpa 잘 받고 sat준비과정에서 한국고에서 준비하는게 꿀일수도 있다는거다.

요약 및 결론))

어쩌면 한국고가  아이비리그급 지원하는거 아니면 미국대학 apply할때 더 준비하기 쉬울수도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