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닥 전형적인 한국남자처럼 생긴것도 아님. 스타일도 클론충은 아니고, 생긴게 한국인인거 그리 안 티나서 은근 중국인들한테 중국인이냐고 오해받음. 못생긴 것도 아니고. 대학 이런데 다니면 한국인 말고 다른 인종들은 나 마주치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 취급하거나, 아니면 상냥한 눈빛 줌. 띠겁게 야리고 그러는건 없음근데 ㅅㅂ 돌아다니다가 누가 띠겁게 야려댄다 싶으면 꼭 헬센징이더라. 그것도 보면 꼭 옆에 여자 붙어있는 씹치남 새끼들이 꼭 그럼. 이게 말로만 듣던 자적자냐? 나도 한국인 마주치면 되도록이면 쌩까긴 하는데 씹새끼들이 무슨 지나가는 사람을 대놓고 뒷담까는듯
별 생각없이 아 한국인이네... 하는 눈빛임. 자세히 관찰하느라 야리는 폼이 된거지. 나도 길가다 마주치면 한국인끼리는 흠칫함
ㄴ 그러니까 "아 한국인이네" 그런 눈빛 정도면 내가 뭐라 안하지. 근데 어떤 새끼들은 막 대놓고 깔보는 눈빛에다 옆에 사람한테 뭐라 하는거 들리고
ㅇㅇ맞아 좀 그런거 있어 좀 좆같음
근데 수군거리는건 못들어봤다
ㄴ 나도 뭐라 하는건 자세히 못 들어봄
좆센징 통수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