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빠는 내가 몰라,모르겠어 이런말하면 겁나 화낸다..

알 수 있는걸 왜 모른단말 한마디하고 끝내려고 하냐고; 무슨상황이건 모른다는 말대신에 알아볼게요 라고 시킴...여기까진 이해가가는데..

내가 알아낼 수 있거나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도 더 이상 그 이야기를 이어가고싶지않을때에 모르겠다고 하는건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 답 내 입으로 꺼내려고 하는 말...흔히 말하는 답정너를 자주 시전해서 지친다

공부중이라고 전화끊어버리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