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알바 찾는다더니 결국은 이거냐... ㅋㅋㅋ

어쩐지 경험없는 유학생이 일을 단번에 찾다니 좀 수상하다 했음...

문제가 얘가 자꾸 우리 부모님한테 영업하고 싶다고 번호 달라고 그런다... 프레젠테이션 한번 하면 17불 번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정중히 거절도 했는데 사과할 필요 없다고 걍 제품 보여주고 돈 벌고 싶다고 하네 ㅅㅂ ㅋㅋ

우리는 솔직히 이민 와서 아버지가 직장 적응도 못하고 한국에 할아버지 송금 받는걸로 먹고 사는데... Vector Marketing이라는데 뭐 식칼 같은거 파나 봄? ㅅㅂ 우린 돈도 없는데 왜 자꾸 우리 부모님한테 영업한다고 그러지... 아버지는 분명히 팔랑귀라서 그거 몇백불씩하는거 단번에 사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