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돈쓴거야 상대적이라지만 적지않은 돈을 쓰면서 거만하기도 했다. 중고딩때는 한국 중고딩들 몇십만원이 큰돈이라면서 아낄때 코웃음치면서 그게 무슨 큰돈이야 생각하고, 대학생이되선 몇백으로 대출받을때 그돈을 대출받으면 대체 집에 돈이 있긴 있는건가 의문이었다. 한국 놀러가면 알바때문에 바쁘다는 친구보면 내가 한달 쓰는돈보다 적은데 생색낸다고 생각하기도함. 부모님이 보내주는 돈인데 막상 내 통장에 누구의 간섭도 없이 들어가있으면 그 돈이 내가 번 나의 돈인것처럼 느껴져서 기고만장 한것같다. 이번에 오랜만에 한국을 오면서 부자도 아닌 우리집에서 나를 비롯 자식둘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위해 부모님이 많은것을 포기하셨구나 느낀다. 월 몇백은 그냥 나오는 돈인줄 알았는데 자신들은 몇십만원도 아끼고 계셨군
뭐 돈쓴거야 상대적이라지만 적지않은 돈을 쓰면서 거만하기도 했다. 중고딩때는 한국 중고딩들 몇십만원이 큰돈이라면서 아낄때 코웃음치면서 그게 무슨 큰돈이야 생각하고, 대학생이되선 몇백으로 대출받을때 그돈을 대출받으면 대체 집에 돈이 있긴 있는건가 의문이었다. 한국 놀러가면 알바때문에 바쁘다는 친구보면 내가 한달 쓰는돈보다 적은데 생색낸다고 생각하기도함. 부모님이 보내주는 돈인데 막상 내 통장에 누구의 간섭도 없이 들어가있으면 그 돈이 내가 번 나의 돈인것처럼 느껴져서 기고만장 한것같다. 이번에 오랜만에 한국을 오면서 부자도 아닌 우리집에서 나를 비롯 자식둘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위해 부모님이 많은것을 포기하셨구나 느낀다. 월 몇백은 그냥 나오는 돈인줄 알았는데 자신들은 몇십만원도 아끼고 계셨군
니가 부럽다. 우리부모는 전혀안줄라고한다.계속 일하다가 백수됬는데 내 의료보험료도 내기싫다고 셀프로 계산하자고 했다. 그리고 집안 전기도 내가 컴퓨터 많이한다고 나보고 내라그래서 내가 내고있고 돈벌고있으면 안억울한데 백수인데도 이런다.
그러면서 생색은 존나냄. 어려서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소고기는 구경도 못해봤고 돼지고기 1주일에 한번 볼까말까 유치원도 의무교육 아닌데 돈아깝다고 안보내줬다 그리고 학원.과외 일절해본적없음 철저하게 최저비용으로 마치 해쳐리에서 저글링생산하듯이..
ㄴ 힘내라 부모보다 나잘난게 제일이다
꼰대같은 소리라 미안한데.. 그래도 가끔 제3세계 아이들보면 한국에서 태어난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더라. 솔직히 독일이나 북유럽 몇나라빼고는 부럽지도 않음;;
그래도 깨달았네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