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여행 가는 당일날에 한국에서 손가락이 찢어져서 꿰맸거든?

근데 워낙 오래전부터 계획했고 또 가족이 다 가는 거라서 빠질 수도 없고 비용도 많이 지불한 거기 때문에 일단 미국 하와이로 여행을 왔어.

한국에서 의사는 이틀마다 꼭 소독을 받으라고 하더라.다만 미국은 의료비용도 비싸고 보험도 안되기 때문에 소독 같은 간단한 것도 한국돈으로 십만원 넘을 수 있다고 하더라.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지? 여행 당일날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여행자보험도 안 들었고...여행 온 다음에는 여행자상해보험 가입 안되는 거야?


암튼 여기는 하와이 마우이섬인데 병원은 현지병원이나 한인병원이나 다 있어.내가 생각한건 인천공항에서 여행객들한테 간단한 진료나 소독해주는 곳 있는 것처럼 여기 공항에도 그런거 있으면 가서 받았으면 하는데 미국공항에도 그런거 있나?내가 할려는건 꿰맨 상처 소독하는 단순한 거기 때문에 인천공항처럼 충분히 무료로 가능할거 같은데..

만약 공항에서 안된다면 현지병원에서 쌩돈 써야되는데 이렇게 꿰맨 상처 소독하는 정도면 보험 없을 경우 얼마 정도 나와?특별히 한인병원이라고 더 잘봐주고 그런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