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ㅇㅇ


완전 최하위층으로 태어나면 인종 상관없이 좆같지만 중간급 이상에선 영어권 백인으로 태어나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한거 같더라. 뭐 요즘 글로벌 시대니까 세계로 진출해라 하는데 대부분 동양인들한테 해외나가서 리더되고 글로벌시대의 과실을 누리는건 그냥 듣기만 좋은 허상이지. 뭐 노오오오력만 하면 재벌도 되고 연예인도 될수있다는 소리랑 동급. 싱가포르 홍콩에서 사는 백인들중 현지말 하나도 안 배우고 (5년 7년 살아도 간단한 중국말이나 말레이어조차 못함) 현지문화 절대 적응 안하고 가끔가다 심심풀이식으로 현지 동양여자 사귀다가 차는거 말고는 현지인들하고는 절대 안어울리고 서구권 사람들끼리만 어울리는 인간들도 다 금융권 좋은 자리나 간부 꿰차고 있던데 역을 미국이나 유럽 글로벌 도시에 대입해보면 절대 안돼지. 뉴욕이나 엘에이 런던 사는 한국인이 동양인끼리만 놀고 영어는 하나도 못한채 한국말만 하고 한국식 문화를 철저히 유지하면서 산다고 생각해봐라. 잘 돼봤자 LA 한인타운에서 소규모 자영업 하는 한인타운 사람들 수준밖에 안되는거다. 현지 금융권 고위직은 꿈속 망상에서나 가능한거고


중동, 인도, 아프리카 남미에서도 옛날에 백인들한테 식민지배 받으면서 백인한테 덤비면 뒤진다 이런걸 교육받아 그런지 일부 극렬 반서방 주의자들 말고는 서양 백인들 앞에서는 훨씬 공손해짐. 그리고 자기네 나라 침략해서 괴롭힌 적 없는 동양인 보면 칭총챙이니 뭐네 개지랄떨지


물론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극복할수 있는게 많지만 일단 겉으로 생긴거 때문에 상대방의 선입견이 작용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


white privilege 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을 실감하는 나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