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망상 좆돼서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다...

앞 사람이 아침마다 내 책상 뒤로 밀어놓는 것 같고 내가 좆같아서 자꾸 유인물 대충대충 넘기는 것 같고 옆 사람은 나 좆같아서 자꾸 흘끔흘끔 쳐다보는 것 같고 담임도 탐탁치 않게 보는 것 같고

저것들이 높은 확률로 그냥 내 망상인걸 아는데 그걸 알아도 저런 망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음. 망상에 완전히 빠지거나, 끊임없이 나 스스로를 부정하거나 두 가지밖에 없는 좆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