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 지내는 동문 한명도 없음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학교생활이 이렇게 끝난다는게 너무 아쉬워

연애같은건 바라지도 않았어

동아리나 소모임같은 것도 안해본 채로 끝나는구나

정말 후회되네

학교다닐땐 혼자가 편하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막상 졸업하니 아무 추억없이 가는 것 같아 너무 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