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작이라 그런가

태어나자마자 무릎꿇고 태어나서 죄송하다고 빌었어야 됐나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내가 미움받고 있다는걸 깨달았는데

그때 상처가 아직도 기억나노 

엄마 나한테 대체 왜 그러는거임ㅋㅋ 죽고싶노


37a7c335abd828a14e81d2b628f1766d2f8d8875


나도 이런 위로 받아보고싶다

툭하면 애비랑 싸우고 나한테 화풀이하고

동생이 사고치면 나한테 화풀이하고

나도 저런 화초들이 되고싶노

죽으라고 살충제 뿌려대는 바퀴벌레가 아니라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