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자기 대신 죽을 토템 3마리 끌고 가서

의기양양하게 서있는데

뒤에서 평소와 달리 우락부락하고
쥬지는 도깨비방망이가 된 쫄 3마리가 서있었으면 좋겠다

파비아 당황해서 개새끼들한테 물라고 소리지르는데
개들도 뽕맞고 군침흘리며 몽둥이 덜렁거리면서 파비아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힘으로 제압하고 싶어도 쪽수도 딸리고, 평소 파비아의 힘은 토템이 뒤졌을 때
제 몫을 하는 메커니즘이라 니켈 탄환 장전하기도 전에 사지 붙잡혔으면 좋겠다

쫄들은 귀 빨 때 거슬리는 피어싱부터 뽑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피어싱은 파비아 성감대에 박혀있던 거라서
자기도 모르게 암캐신음 흘리는 파비아가 보고 싶다...

결국 피어싱 채로 물어뜯기면서 피범벅된 귀로 자극을 느끼며
수치심도 모르고 무발기사정하는 파비아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