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침실로 부른 후 건틀릿을 붙잡아서 사타구니로 이끌면
눈에 띄게 당황하면서 말문이 막혀 어물대다가
정말로 이, 이런 것을 원하시는 겁니까...? 하면서 겨우 되묻는 걸 보고 싶다
결국 주군 앞에 무릎 꿇고 금속 건틀릿이 맨살에 닿을까 자기 망토로 건틀릿을 감싼 다음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이내 조심스럽게 쥬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하는 나이트가 보고 싶다
영 시원찮은 손놀림이 불만스러워 건틀릿을 붙잡아 위아래로 거칠게 흔들어대면 당황하는 나이트가 보고 싶다
그의 손으로 절정에 이르고 희멀건 액체가 그 푸른 망토 위에 얼룩을 만들고 난 후에야 그를 놓아주고 싶다
명예로운 기사의 자부심을 정욕으로 더럽히고 싶다
맛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