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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눕힌다음에 부끄러워 할 때 탑햇을 벗겨서 모자 챙에 가려져있던 그 예쁜 눈빛부터 아이컨택하고 이마에 뽀뽀해줌.

포그가 얼굴 붉히면 바로 내려가서 양손으로 반바지 아래에 허벅지 안쪽 쓰다듬어줌. 포그가 낯선 감촉에 아읏, 하면서 파르르 떨면 씨익 웃어 준 다음 다시 허벅지 안 쪽도 쪽 뽀뽀 해주고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가서 신발을 벗김

신발 벗긴 후에 구두 안 쪽 짙게 밴 포그의 냄새를 스읍하 깊게 빨아들임 포그가 그런 짓 하지 말라고 부끄러워 하면 다시 생글생글 웃어주고 땀으로 조금 축축해진 양말 신은 발을 모아서 내 얼굴에 가져다대고 생냄새를 그대로 더더욱 빨아들임. 후하 후하 긴양발 냄새 죽인다아 하면서 종아리 중간 쯤에 위치한 양말을 잡고 아주 천천히 그러나 머뭇거림 없이 끌어내림.

포그의 맨발 개방. 작고 얇은 귀여운 발이 부끄러움과 육체적 쾌락에 움찔거리고 있음. 발바닥 볼을 가져다 대자 기분 좋은 시원함이 얼굴에 퍼짐. 포그는 부끄러워서말을 잇지 못함.

그대로 바로 올라가서 포그 배꼽 아래 뽀뽀 한 번 더해주고 손가락 끝으로 슬금슬금 문질러 내려가며 바지를 풀고 지퍼 아래에 브리프 속 봉긋 솟아나 있는 포그의 쇼타 쥬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봄

아직 열 때가 아님 좀 더 이 느낌을 즐기기 위해 다시 한 번 얼굴을 가져다 대서 속옷 아래로 느껴지는 쥬지의 뜨거운 온기와 아직 씻지 않은 쥬지의 향긋한 소년내음을 폐와 기도 가득히 채움. 살짝 시큼하면서도 그윽한 냄새. 내가 냄새를 맡자 포그의 쥬지가 부끄러운 듯 귀를 만진 햄스터마냥 내 쪽으로 움찔움찔 거림.

포그는 이미 부끄러워서 내 쪽을 쳐다보지 않고 주먹을 쥔 손을 꼭 깨물면서 신음을 참고 있지만 이미 쥬지는 브리프 밖으로 튀어나오고 싶어서 안달복달났고, 회음부에 힘을 주면서 쿠퍼액이 흘러나오지 않게 참고있지만 오히려 불알이 몽글몽글 동그랗게 변하면서 정액을 준비하고, 이미 전립선 안에 고여있던 쿠퍼액이 새어 나오면서 쥬지 끝과 브리프를 검게 적심.

공기정화 사무관님, 여기서 안개가 피어오르는데요?

나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이미 후끈후끈 따스한 김이 올라오는 쿠퍼액에 젖은 포그의 쥬지 끝 을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림.

포그는 시끄러워...라고 말하며 화난듯 말하지만 하반신을 들썩이며 빨리 해결해 달라는 듯 다리를 더욱 벌림.

나는 신나서 이제야 속도를 내며 반바지와 브리프속옷을 한 번에 잡고 신속하게 끌어내림.

마치 투석기 마냥 무언가가 같이 내려갔다가 다시 솟아오르며 포그의 배꼽 아래를 침. 내가 보고싶었던 그것..






딸치고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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