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겨울이가 추운 동토의 통나무집에서

모닥불이 타닥거리는 벽난로를 등지고 내게


"겨, 겨울이가 만든.. 핫초코에요. 그러니까, 제가, 제가 직접 만들었다는게 아니라..

음.. 핫초코 가루를 따뜻한 우유에 타서.. ㅁ-만든거에요."


하면서 핫초코라도 한잔 내오는게 보고 싶다


겨울이는 아무래도 본인 지칭을 '저'라고 평범하게 말하거나 '겨울이'라고 3인칭화 하는 것 같은데

그 기준이 뭘까


개인적으론 미성숙해보여서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