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호러영화 ㅈㄴ 싫어하는데 호러피디아<- 이새끼 따먹으려고 대충 몇 개 봄
때마침 어제 DVD 빌리러 갔다가 마주쳐서 "야 그린레이크의 악몽? 그거 봤는데 재밌더라" 라고 슬쩍 던져봤음
아니나 다를까 눈 초롱초롱하게 뜨면서 와다다 말하던데 개씹덕같고 말이 너무 빨라서 잘 못 알아들음ㅋㅋ 옛 집을 뛰어넘어? 뭐그런 이름 후속편 추천해주길래
"아 근데 나 그 시리즈 다 챙겨본 건 아니라서 니가 설명해주면서 같이 봐주면 안 됨?" 이라고 꼬심
솔직히 거절당할 줄 알았는데
"그린레이크 시리즈는 호러영화 중에서도 클래식하고 이해하기 쉬운 편인데, 이게 설명이 필요하단 말이야? 뭐, 내 해설이 있다 해도 그 정도 이해력으론 시리즈 전반을 완전히 파악하기엔 무리겠지만... 에이, 그래 뭐! 크리스마스에 사내자식한테 영화 좀 같이 봐달라는 불쌍한 영혼 구제해주는 셈 치지 뭐!"
라면서 ㅇㅋ하더라
말 ㅈㄴ많음
혹시 몰라서 방 청소 해뒀는데 그래도 얘가 보기엔 좀 더러웠나봄
"윽.. 여긴 뭐지? 당장 호러영화 촬영장으로 써도 손색이 없겠는걸? 넌 이런 시궁창에서 먹고 자는 거야? 흠, 다른 의미론 호러영화 보기 좋은 방이긴 하겠네. 냄새는 좀 그렇다."
라고 극딜당함 ㅠㅠ
무튼 대충 팝콘 뜯고 영화 켰는데, 말했다시피 호러영화 ㅈㄴ 싫어해서 어떻게 따먹을까 하는 생각만 했음 ㅋㅋㅋ
영화 초반부 좀 지나니까 갑자기 금발 여자애랑 덩치있는 남자애랑 키스를 하대? 이때다 싶어서 "너 키스 해본 적 있냐?" 물어봄.
"어? 음.. 해보지 못 한 건 아니야. 엄밀히 말하자면, 해보지 '않은' 것이지. 영화에서 분위기 파악 못 하고 키스나 하는 애들은 제일 먼저 죽잖아? 난 '눈치 없는 퍼스트 블러드'가 되긴 싫어서."
라던데 어쨌든 안 해봤다는 뜻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나도 처음인데 못하는 거 티 안 날 거 아냐.. 근데 막상 키스 하려니까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그냥 뒷목 잡고 키스 갈김 ㅋㅋㅋㅋ 새끼 ㅈㄴ 당황해서 어버버하는데 내가 힘은 좀 쎈 편이라 그냥 꽉잡고 도망 못 가게 함
이게 키스를 하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가더라고? 셔츠 잡아빼고 안으로 손 넣었는데, 날씨가 추워서인지 손 닿으니까 움찔거리더라. 나도 그거때매 ㅈㄴ 놀라서 입 뗌.. 그랬더니
"이, 이게 지금.. 너 뭐한 거야?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애매하게 끝내면 진짜 좆될 것 같아서 걍 바지 버클 풀고 얘 머리채 잡아서 갖다박음ㅋㅋㅋ 급하게 팬티 내리고 입에 쑤셔넣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빨긴 하더라? 직전에 콜라 먹어서인지 입 안이 좀 차가웠는데 그건 그거대로 고자극이었음 ㅎㅎ 좀 더 하면 쌀 것 같아서 입에서 뺌
당황해서 어버버하는데 그대로 눕혀서 바지 벗김. 내가 손이 좀 큰 편이어서인지 얘 엉덩이가 한 손에 잡히더라. 양손으로 한 짝씩 잡고 벌렸는데, 원래 후장은 다 핑크색이냐? 뽀얀 엉덩이 사이에 핑크색 후장 번들거리는 거 보니까 ㄹㅇ 못 참겠더라.. 그래서 어쨌냐고? 걍 박았지 뭐 ㅋㅋㅋ 아팠을 것 같은데 러브젤은 없어서.. 급한대로 전에 외출나갔을 때 웬 히피한테 받은 비눗방울액 좀 뿌려주니까 괜찮아하더라. 아니, 오히려 너무 좋아하던데?
영화볼 때까지만 해도 톡톡 쏘아대며 또박또박 말을 내뱉던 입에서 "읏, 흐엑.. 이, 이상해.." 같은 말이 흘러나오니까 진짜 존나 꼴렸음. 허리도 얇아서 손으로 꽉 잡으니까 중지가 얘 장골에 딱 닿더라고? 뼈 만져지는 게 신기해서 꾹 눌러봤는데, 바로 허리 흔들면서 "히, 히익-!" 하는 소리 내더라. 지도 지가 허리 흔든진 몰랐는지, 당황해서 자기 입 틀어막음. 그래서 그냥 한 손으론 가슴 받치고, 다른 한 손은 입에 넣어줌. 침이 너무 질질 나와서 좀 당황함..
적어도 뒤로 하는 건 처음이어서 그런지, 뭐랄까.. 이빨 없는 잇몸으로만 꼭꼭 물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음ㅋㅋ 처음 넣었을 땐 너무 조여서 나도 좀 아팠는데 비눗방울액 효과인지 적당히 풀리고 미끌거려서 좋더라. 남는 비눗방울액 손에 묻혀서 대딸도 해줬는데, 쌀 것 같았는지 내 손 붙잡길래 멈췄음.
솔직히 좀 더 하고 싶었는데 나도 처음이라 금방 쌀 것 같아서 빼고, 얘 돌려눕혀서 얼굴에 좀 비빔. 근데 얘가 일부러 그런 건지 본능적으로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혀로 핥아주더라 ㅋㅋㅋ 눈은 풀리고 안경엔 습기가 좀 차있고.. 그런 와중에 혀로 천천히 핥으니까 나도 모르게 바로 싸버림.. 안경이랑 머리에 다 튀어서 당황함 ㅋㅋ
다 하고 나선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누웠는데, 보통 여자애들은 하고 나서 안아줬으면 한다는 걸 본 적 있어서.. 대충 안경만 빼놓고 안아줬음. 얘도 많이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가지고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 중이었는데
"으, 으음.. 이건 내가 본 어느 호러영화보다 충격적인 전개인데..."
라고 중얼거리더라고. 그래서 "우리가 그.. 눈치 없는 퍼스트 블러드..였나? 그런 건가 보지 뭐.." 라 말했음.
그랬더니 "파격적이고 충격적이라고 해서 다 망작은 아니야. 이건.. 신선한 처녀작이겠네.." 하면서 잠들었음..
대충 물티슈로 얼굴 닦아주고, 이불도 덮어주긴 했는데.. 얘 자고 일어나면 ㅈㄴ 어색할 것 같다;; 그럼 걍 한 번 더 따먹어야겠음..
더 자세히 쓰고 싶은데 폰 불빛 때매 얘 깰 것 같기도 하고, 들키면 진짜 좆될 것 같아서 줄임.
사실 아까 나도 너무 흥분해서 기억이 잘 안 나기도 함 ㅋㅋㅋ
그럼 나도 이만 자러 간다! ㅂㅂ
부러운새끼...ㅅㅂ 키스도못해본 호러피디아 개따먹는거 존나 맛있었겠노 발기가 멈추질않는다....
호러피디아가 자꾸 생각나서 참다참다 부끄러움을 이기고 먼저 들이대는것도 썰 풀어라..
넌최고야
와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