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무위키 보니까
허나 당시 군인들은 종군기자를 썩 좋아한 편은 아니었다. 당시 폭격기 승무원들은 함께 탑승하던 종군 카메라맨들을 폭격기 내에 사람만 한 명 더 차지하고 전투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라 달갑지 않게 보았다고 한다.
심지어 폭격기에 고사포의 공격 모습의 촬영이 잘 안 나온다고 폭격기 기장에게 고사포 공격에 좀 더 접근해달라는 부탁까지 하고 이착륙 시 바퀴의 모습을 찍겠다고 하부 총좌에 들어가서 촬영하기도 했다고 하니 여러모로 골 아팠을 듯하다.
특전 U보트에도 크릭스마리네의 U보트에 동승한 정훈 장교에게 승조원들이 어뢰 정비할 때 쓰는 걸레를 집어 던지는 등 대놓고 짜증을 낸다.
라고함
길어져가는 전투때문에 피폐해지고 화가 많아진 우락부락한 미군병사들에게 참호에서 개같이 돌림빵 당하는 클릭이 보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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