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은 시계와 가장 밀접한 스포츠이면서 시계 브랜드의 기술력을 홍보할 무대이기도 함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이 기록 계측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죠
옛날에는 실제로 드라이버들이 시계를 차고 달렸고 쓰였슴니다 팀에서도 크로노그래프 스톱워치를 들고 랩타임을 기록하는 것이 모든 모터스포츠에서 일반적이었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이 직접 시계를 누를 일은 거의 없어졌져
8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실제로 전자식 계측기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모터스포츠에서 시계라는 것은 과거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는 마케팅의 무대가 되었슴니다. 시계에 제일 중요한 것이 서사이기 때문에 시계 브랜드들은 아직도 여러 모터스포츠에 큰 돈을 내고 로고를 박습니다
오늘은 F1 팀들의 현재 시계 스폰서들을 알아보겟슴니다
보통 모터스포츠에선 타임 키퍼, 타이밍 스폰서 뭐 이렇게 부릅니다 와치라는 말 잘 안씀니다
메르세데스
IWC 입니다. 꽤 오래되었습니다.
멕라렌
리차드 밀입니다.
페라리
리차드 밀입니다
르클레르가 오기 전에는 휴블롯 이엇는데 르클레르의 스폰서가 리차드 밀이어서 한 시즌인가 휴블롯과 리차드 밀이 공존하는 기이한 때도 있었습니다
레드불
태그 호이어
오래 되었습니다 심지어 르노랑 사이 안좋을 때는 엔진 네이밍에 태그 호이어를 박아버리기도 햇습니다.
이게 좀 말이 되는 게 태그 호이어가 원래 한 회사가 아니고 TAG라는 공업 회사와 호이어라는 시계 회사가 합쳐진 거 거든요
그래서 멕라렌의 포르쉐 엔진이 TAG 엔진인 것도 포르쉐의 엔진에 터보를 장착하고 F1 튠을 해서 공급해준 게 TAG 공업 회사입니다
알핀
한 때 프랑스 국민 시계 회사 밸 앤 로스가 했지만 지금은 H 모저 앤 씨가 스폰서를 합니다
윌리엄스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윌리엄스 자체가 금융, IT 테크 기업 스폰서에 집중하는 느김이 듭니다
레이싱 불스
튜더 입니다
아우디
없습니다
캐딜락
없습니다 캐딜락은 all american을 표방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고 그런 발언도 했기 때문에 (미국 대표팀을 하고 싶다는 뜻) 타이밍 스폰서가 들어온다면 미국 회사가 들어올 거 같네여
하스
없습니다
하지만 에스테반 오콘 개인은 비안쉐의 홍보대사를 하고 있읍니다
애스턴 마틴
브라이틀링 입니다
최근까진 지라드 페리고가 했습니다
몇몇 팀들이 타임 키퍼가 없는 이유는 뭐 걍 안붙는 것도 있지만 LMVH 그룹이 F1가 매우 강한 계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롤렉스와 달리 LMVH는 사실상 F1에서 몸에 걸치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홍보 권리를 샀기 때문에 계약 조건에 따라서 권리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함니다
- dc official App
리차드밀은 지피투엔진때부터 멕이랑 의리지킨놈이지
휴블롯 (X) 위블로 (O)
아하 - dc App
LMVH (X) LVMH (O, 루이비통의 LV · 모앳 앤 샹동의 M · 헤네시의 H)
아하 - dc App
타이밍스폰서, 타임키퍼라고 부르는 이유는 시간측정에 대한 스폰서인거고 와치는 손목시계라는 의미라서 다름
난 튜더참 ㅋ
휴블롯보고 걍 스크롤 내림
시알못이라 ㅈㅅ - dc App
튜더는 태그호이어 짭같이 생겨서 이 가격에 이거를?? 하는 느낌인데 레드불과 레이싱불스 관계랑 비슷하네 - dc App
요새 튜더 인기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게 성장하는 시계 브랜드 같은데 - dc App
튜더는 롤렉스 서브 브랜드인데 태그가 아니라
@ㅇㅇ ㄴㄴ 튜더 인기 정점은 지남. 얘네가 죄다 블랙베이 위주 모델만 내서 살 사람 다 사니까 새로 지갑 열 건덕지가 줄어들어서 25년 매출 역성장함
잘봤어요 재밌네
위블로를 휴블롯이라고 하는건가
윌은 과거에 꽤 오랫동안 오리스가 시계스폰해줬었음
윌리엄스는 지라드 페리고하고 멀티 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