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가장 빠른 차들을 가지고 하는 가장 안전.. 하지만은 않았던 때로 돌아가보자
1989년 당시 F1은 맥라렌이 지배하던 때였고, 실제로도 둘이서 경기를 나눠먹듯 하며
매 경기가 맥라렌의 배틀로 이뤄지게 되었고 결국 다음해 3팀이 "나 나가요" 를 시전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던 한 사람이 있었으니..
"예아"
바로 이탈리아의 사업가였던 ‘에르네스토 비타’ 아저씨 되시겠다
"내가 보니까 그냥 저기 나가기만 해도 TV가 잡아주던데?"
이 이탈리아 아저씨는 사업가였고, 아주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광고판이 시속 280km/h로 달리는 대회는
정말 "아주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어보인 것이였다.
그리고 이 아저씨는 매우 행동력이 좋은 사람이였고, F1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몰랐지만 당장 실행에 옮기기로 한다.
먼저, 그는 엔진부터 찾았다.
물론 싼 값에 찾는 것이 더 좋았을테고, 거기에 아주 제격인 인물도 딱 있었다.
"ㅎㅇ"
무려 1970년대 페라리 엔진을 담당하던 엔지니어 ‘프랑코 로치’ 라는 인물이 개발한
480마력의 3.0리터 페라리 앤진의 프로토타입이였다.
이 12기통짜리 엔진은 무려 4기통을 3개 만들어 이어 붙힌 기괴한 모양새였지만 적어도 V8 사이즈라는 이점은 있었던 엔진이었다.
이 매우 실험적인 엔진은 89년에 개발되어 90년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영입이 되었고 차체는 당연히 만들 수가 없었으니 ‘퍼스트’라는 섀시 개발 업체로 부터 사왔다.
"야, 이제 차 있으면 팀 만들어도 되지?"
"ㅇㅇ 돈 있으면 가져오셈"
그렇게 무려 본인의 성인 ‘비타’를 직역해 만든 ‘LIFE RACING ENGINE’ 팀이 탄생하게 된다.
본사도 근본있는 모더나에 공장을 설립하는 등, 이 아저씨는 진심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터지게 되는데..
"아 보니까 터보차저 단 애들 엔진이 너무 사기니까 터보차저 빼서 와라"
그렇다, FIA는 혼다 엔진의 강점 중 하나인 터보차저 기술을 밴함으로써 다른 엔진들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규정을 바꾼 것 이었다.
그래서 페라리, 람보르기니는 V12엔진을 꺼내왔고 -윌-과 -맥-은 V10엔진을 꺼내오는 등, 적당한 대처를 했으나,
"우웅,, W12,, 터보줘,,"
이 89년도 기준으로 개발된 엔진은 터보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 조루 엔진이였던 것이다..
결국 터보를 빼고 나니 출력이 50마력이나 날아간 429마력이 되었고, 이는 그 당시에도 무려 20년 된 로터스 79 차량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마력이였다. (로터스 79는 475마력이였다)
프랑코 로치-"형님 저희 좆됐는대요"
에르네스토 비타-"야 딴 팀도 다 병신 됐을걸? 난 너만 믿고 간다잉?ㅋㅋㅋ"
결국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비타는 진짜로 90년 시즌에 참가 신청서를 냈고,
이제 드라이버만 구하면 되는데 웃긴 건 드라이버를 한명만 고용했는데 그것이 바로..
무려 3챔 잭 브라밤? 이 아니고..
"ㅎㅇ"
그의 아들 게리 브라밤 되시겠다.
이제 진짜로 모든게 준비된 라이프 래이싱 엔진 팀은
말 그대로 새로운 F1의 역사를 써내려가게 된다..
50마력 씹ㅋㅋㅋㅋ
다음편!!!! - dc App
전설이라고 할만한 시작이다
안드레아모다는 이것에 비하면 그냥 페라리지
미친ㅋㅋㅋㅋㅋ 빨리 다음 편 좀 ㅋㅋㅋㅋㅋ
실베추
어어 가지마라
고로시 ㅋㅋㅋㅋㅋ
아 현기증난다 빨리 다음편
가야겠지...?
실베추 낭낭하게 넣어드림 - Pierre Gasly
완결하면 실배보냄
아 저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왜 시발 2편은 안만들어? 7시간 지났으면 빨리빨리 써야할거 아냐 - dc App
뭐야 넌ㅋㅋㅋㅋㅋ
뭐긴뭐야 실베충들 다 2편 기다리는중임 - dc App
2편 념글에 있음 ㅇㅇ
왜 레이프 레이싱으로 보이노 - dc App
479 => 429로 떨어진거면 출력방어 존나 선방한거 아냐? 저시대 터보는 반토막도 날거같은데
누가 2편 링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