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esl이 발표한 esl pro tour
대충 쓸대없이 많은 esl 및 dreamhack 주관 대회를 하나로 묶는것
2020년부터 2티어 대회는 challenger 1티어 대회는 masters로 나뉘고
각각의 대회에서 낸 성적들을 총합해서 esl pro tour 전체 랭킹으로 매김
그리고 메이저 처럼 1년에 2번씩 esl pro tour의 결승대회를 염 (IEM katowice 와 esl one cologne 이 담당)
BLAST pro series 도 내년부터 BLAST premier 로 이름을 바꾸고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방식으로 봄 시즌과 가을 시즌에 대회를 열고
해의 마지막에 글로벌 파이널을 개최함
그런데 esl 측이 강수를 두는데 2020년 부터 esl pro tour에 참가하는 모든팀들은
esl pro tour에 속하는 대회외에 벨브가 스폰하지 않은(메이저 말하는거 인듯?) 2주 이상 지속되는 모든 대회에 참가하는걸 금지당함
리그오브레전드랑 오버워치 리그 처럼 팀을 자기네 리그에서만 굴리겠다는거지
Blast premier 도 저렇게 말한 안했다 뿐이지 일정이 빡빡해서 팀들이 다른 대회 나가는것도 부담스러울 거고
2020년 부터 매년 끝도 없이 늘어나던 대회에 재동을 걸고 esl vs blast 구도로 진행될거다.... 싶었지만
벨브에서 이런식의 exclusivity 는 위험성이 크다고 라이센스 안준다고 발표함
즉 벨브에서 직접 esl의 야망을 깨부순거지
벨브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이스포츠의 전통을 살리는 판단을 했지만
요즘 이스포츠 트렌드에 역행하는 결정이어서 논란이 있는 선택이지
영어되는 엪겔러는 좀더 자세히 알고싶으면 이 영상을 보도록
원래는 게임사가 가장 적극적으로 대회를 이끌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으니 문제긴함 존나 인기있는 겜이니 가만히 있어도 다른 애들이 알아서 북치고 정구친다 우리는 거기서 섭정하면된다 어짜피 이거 우리 상품이니까 하면서
?? 총상금 1억달러+a로 메이저 지원해주는게 좆으로 보임?
뭔 일억달러여 백만달러 아니냐 NZEL이 하는 말은 지원말고 대회를 주최해야된다는 말 아님?
또시작
보통2주안되지않나
예선포함일듯
글고 정규시즌 투어 한다했으니 명목상 기간이 늘지
아무리 그래도 독점은 막는게 좋음. 다른 게임이야 직접 게임사가 관리하니까 상관없는데 이런식으로 파트너회사가 독점하게 하는건 밸브입장에서도 손해고 우리 입장에서도 대회 퀄이 저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글옵대회는 좀 묶어야됨
다른 게임처럼 대회를 합칠 필요는 있어 보이는데 독점은 좀 그렇지 벨브가 주최하면 안되나 스폰서말고